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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歌词完整版
05 8학군
작사 : 훈도시
작곡 : 훈도시
편곡 : 훈도시
나는 시골에서 자랐어
반이 두개였던 내 초등학교
운동장 넓은 중학교
우리 마을엔 없어 고등학교
서울시는 내가 태어난 곳
이건 어쩌면은 내 아버지의 꿈
내 자식은 보내 8학군
1997년 5월 20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성모병원에서 이자식 탯줄이 잘리고
어린 부부의 출신은 거제도, 나를 소개할땐 순혈왕자로
얼마되지 않아 이 셋은 계속 이사를 다녔어
용인시 수지구 죽전에서 대구에서 경기도 광주
돌고돌아 여기 처인구, 에버랜드는 자주 가겠군
누가 알았겠어 그뒤로 15년 동안을 여기서
겨우 대출을 받아서 동백을 왔어도 친구들은 전부 거'끍î
나는 시골에서 자랐어
반이 두개였던 내 초등학교
운동장 넓은 중학교
우리 마을엔 없어 고등학교
서울시는 내가 태어난 곳
이건 어쩌면은 내 아버지의 꿈
내 자식은 보내 8학군
의미가 없다면 없지
서울사는게 뭐 대수인지
니 분수에 맞게만 살면 돼 마치 가붕개
한번뿐인 인생인데
대체 왜 그래야 되는지 또 왜 그렇게 되는지
난 나의 세대의 우울함이 싫어
이 빌어먹을 취업난이 끝나기를 빌어
나는 그냥 자유롭게 음악하고 싶어
남의 눈치 안보고 나를 표현하고싶어
나는 사랑하고싶어 나는 자랑하고싶어
나는 날아가고싶어 나는 말을 하고싶어
너에게 살아가라고
나완 다르게 넌 8학군에 보내 꼭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도심 한복판에서도 볼 수 있는 공사판
건물이 올라가고 그건 어떤이의 집
어떤이의 피, 땀, 어떤이의 힘으로 지은건
어떤이의 빚, 어떤이의 판돈
어떤이의 모든 것, 어떤이의 일부
어떤이들은 질투를
또 어떤이들은 마음 깊숙히 다짐을
각자 인생에 충실한 것처럼 보여도
다들 남들의 사이즈를 재는걸 난 봤어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 돼 어쩔 수 없이
동정은 남들을 내려다볼때 던지는 동전
성공하게 되면 들어가는 저 궁전
누군 태어날때부터 태연하게 숨 쉬어 그 안에서
너의 출발점이 내 도착점이 됐어
다른걸까 우린 네비게이션 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