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k (feat. Yongtaekgong, (Ju Gwawnghyeon))歌词由Doooflower&Yongtaekgong& (Ju Gwawnghyeon)演唱,出自专辑《FM:153 Turntable》,下面是《Mask (feat. Yongtaekgong, (Ju Gwawnghyeon))》完整版歌词!
Mask (feat. Yongtaekgong, (Ju Gwawnghyeon))歌词完整版
Mask (feat. Yongtaekgong, 주광현 (Ju Gwawnghyeon)) - Doooflower/Yongtaekgong/주광현 (Ju Gwawnghyeon)
词:Yongtaekgong/주광현
曲:Doooflower
What's your wrong
내 머릿속을 밖으로
밧줄로 묶었던 내 몸 덮어
갇혀놓음
다쳐 누워
그대로 기만했어 곧
이제는 보이지
버림받은 나를 바로 조여
Raw하게 살은 내꺼 뺏어
봤자 변화 없음
나의 머리 반을 빼곡
하게 채웠어
부정으로 버린 그땔 계속
꺼내 sunshine은 없어
저기 부러졌던 그루의 배의
붙어있는 밴드가 작게
보였음 사실은 그게 나였단 걸
피했어 내 트럼펫은
소리낼 일 없어
빛나긴 해 못나서 그렇지
바운스타길 빌어도 못해
난 평생 이미 좀팽이
부정이 전부 됐어
그들 앞에서 박제
또 각재는 그들에게도 보일까
나의 만개
어차피 저 앞에 새끼도
나랑 같을 걸 이제 한계
비슷해서 좋은건 아냐
부러진 나의 만세
내 Friday는 남들과 달라 spark
튀겨 그래서 준비했어 여러 mask
소용없지 그래서 받음 버림 가끔
나의 처지는 그래도 똑같아 no 바꿈
내 혼돈은 내가 만듬
헛된 구렸던 나의 사고도
비었던 머리안에 채워 보였을 때
Show in lie
내 신념은 전부 허상 그리고 가식
그래서 챙겼던
내 mask 버림 못해 겁이나서
Raw하게 살은 내꺼 뺏어
하게 보이지
그렇지 이게 나의 back uh
다 부러진 나의 얼굴들이 보여도
감어 체감
안날걸 이미 나는 없으니까
빼가 계속
다 비슷해 보이는 장면들이
바삐 다 흘러 bagging
여전히 그대로 고파
나의 처지는 뺏김
더 빨리 베이는 속도 안에 머문
나의 패기
난세지 겉은 같아도 속은 달라 jazzy
하게 산다고 했던
다짐 풀렸지 신께 플러팅
빛냈던 기대 버림
더 요란하게 빈백
됐던 난 이제 신세지네
No 필요 핏대
지났던 부러진 여러
나에게 보내 feedback
도취되는 중이고
난 begging for that godness
정리된 구원은 찾고 말하길
내가 정의 지랄
이딴거 요즘 뻔하단 말이
진짜 클리셰
과몰입인가 했어
속아 넘어 간게 시스템의 era
들었지
이게 나의 추락한 방식 droptop
다르다고 생각했던
흐릿한 나의 착각
That's don't crap
어차피 없어 내 옆 nothing
Ain't no stop
밟아 대겠지 텅 빈 나이기에
들었지
이게 나의 추락한 방식 droptop
다르다고 생각했던
흐릿한 나의 착각
That's don't crap
어차피 없어 내 옆 nothing
Ain't no stop
밟아 대겠지 텅 빈 나이기에
조화란 느낌의 본질
질문에 움직인
태엽이 우린 다 거짓
마비가 된거지
궤도를 따르는 감정이 착시
섭리는 배제한 후
반대로 새겨진 심장에 번짐
시작된 붕괴 effect
현실은 여전히 아지랑이지
이성의 사이 와 이상의 다리
내 인생의 마지막 모르니
타인을 copy
내 pattern이 blue
그냥 열심히 느끼잔 거지 뭐
Popping that pills
여기 내 선택은 red blue
따르는 혼돈과 질서는 pain
질서는 pain
제본해
질서는 pain
자문할 때
자아는 붕괴 대신에 선택
검열이 돼
이성을 경멸할 때
쓰고 비웃어 깨져 mask
그 안에 있는 게 누구든 ask
어긋난 pitch bipolar switch
흐르는 harmony turning up symphony
좌뇌와 우뇌의 불협화음
질문을 던지는 화면에
정답이 없다는 결론은 무력함
조화를 바라는 꼴이고
그 안에 안정을 찾기도
특히 bipolar 내 시야에
담기는 허상이 고정된 frame
Sentimental 태도
I just want that
이성이 풀린 감각 이건
나 아님 이해못할 간극 때문ya
Be in menarism이네
내 태도 몇 년째
이건 내가 생각이 많은 이유지
욕심과 시기도 결국은 필요시
거름이 되어 내 자아를 피우니
매연보다는 봉오리 꽃
여기에 절반은 평가를 아끼지
아닌 척하지만 내면의 문제니
입 열 때 닫은 눈꺼풀이 오로지
남기는 걸음은 오로지 독
그러니 양들인
우리는 침묵을 유지
I keeping ma feeling so deep in da deep
들었지
이게 나의 추락한 방식 droptop
다르다고 생각했던
흐릿한 나의 착각
That's don't crap
어차피 없어 내 옆 nothing
Ain't no stop
밟아 대겠지 텅 빈 나이기에
들었지
이게 나의 추락한 방식 droptop
다르다고 생각했던
흐릿한 나의 착각
That's don't crap
어차피 없어 내 옆 nothing
Ain't no stop
밟아 대겠지 텅 빈 나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