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歌词由kim byeong hoon&lee wonseop演唱,出自专辑《Rainy Season》,下面是《25:00》完整版歌词!
25:00歌词完整版
너가 날 떠나간 그 뒤로 난
망가진 채로 방에 남아
가끔씩 돌아가고 싶어 난
되뇌어 보는 혼잣말
너가 날 떠나간 그 뒤로 난
부서진 채로 혼자 남아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까
내가 느낀 하룬 25, 25
25 너와는 짧았던 time yeah
눈을 뜨면 항상 니가 내 옆이니까
이제 와서 보니 하루가 참 길더라
(기억나)
혼자도 괜찮다는 말은 내게서 널
지워내기 위해 뱉은 것뿐이야
(뭐 이제 와서 후회한단 말은 아냐)
뻔하고 지겹도록 흔해빠진 love story야
umm yeah
‘what you thinkin bout me?’
예상하지 못한 그 말에
i swear to god
우리 감정엔 끝이 없길 바랬는데
너한텐 이런 게 부담이 됐을까 어쩌면
내 잘못인가 이 모든 게
웃고 울기도 했어
남아있는 기억 속에 갇혀
아직 나가고 싶지 않아
시간은 날 버리고 끊임없이 흘러
너가 날 떠나간 그 뒤로 난
망가진 채로 방에 남아
가끔씩 돌아가고 싶어 난
되뇌어 보는 혼잣말
너가 날 떠나간 그 뒤로 난
부서진 채로 혼자 남아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까
내가 느낀 하룬 25, 25
숨쉬기가 힘들어 흐르는 눈물 땜에
힘이 빠져 자꾸 휘청이며 도로 위에
이대로 멈추기 싫어서 i be on my way
할 일이 많아 잊고 살아 너도 잘 지내
시간이 멈춘듯해 종일 all day
아마도 괜찮을 거야 just swervin
변한 게 없는 month, week
another days
yeah i'm a look in the mirror
그 안은 deep black
더는 없어 내가 원했었던 미래도
하루에 절반을 밖에 나가 죽을 듯 일해도
그토록 원하던 돈마저 보여 종잇조각으로
날 망치고 못되게 굴어 이걸 연장해 또
밤새 울기도 했어
한 평생 쏟아부었던 만큼
절대 지우고 싶지 않아
시간은 날 버리고 끊임없이 흘러
너가 날 떠나간 그 뒤로 난
망가진 채로 방에 남아
가끔씩 돌아가고 싶어 난
되뇌어 보는 혼잣말
너가 날 떠나간 그 뒤로 난
부서진 채로 혼자 남아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까
내가 느낀 하룬 2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