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Mom歌词由梁国哲&酒仙哥&CrongMan演唱,出自专辑《对不起妈妈》,下面是《Sorry Mom》完整版歌词!
Sorry Mom歌词完整版
Sorry Mom (对不起 妈妈) - 梁国哲/酒仙哥/CrongMan
词:CrongMan/酒仙哥/梁国哲
曲:梁国哲
CrongMan:
그땐 엄마 품에서 벗어나고 싶었지
以前总想离开妈妈的怀抱
지금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
但现在又想回到妈妈的怀抱
요즘은 힘들 때 엄마 생각이 많이 나
最近很累时 总想起妈妈
그래서 다들 있을 때 잘하라고 했던가
怪不得人们总说 且行且珍惜
아들이 보고 싶대 30분이면
当妈妈说想我的时候
볼 수 있는 거린데
短短30分钟的距离
난 말로만 했어간다고
我光嘴上说去
일이 많대 피곤하대 쉬고 싶대
工作忙 身体疲惫 想休息
무슨 말도 안 되는 핑계가
总带着一些借口
왜 그렇게 많은데
却不去看妈妈
나는 언제나
我总想做一个
최고의 아들이 되고 싶었어
优秀的儿子
나는 언제나 멋진형님이 되고 싶었어
我总想做一个我亲弟弟的好哥哥
해준 거 하나 없이 짐만 잔뜩 짊어줬네
却没做到 反而总是给家人带来更多负担
이제는 내가 엄마 몫까지 다 짊어질게
现在开始 所有负担 我来扛
미안해 못난 아들은 보고 싶다는 말도
对不起 没出息的儿子给爸爸
쑥스럽다고 아빠한테 문자도 못했어
发一条想你的信息都害羞
미안해 못난 아들은 사랑한다는 말도
对不起 没出息的儿子给妈妈说一声
부끄럽다고 엄마한테 말로도 못했어
我爱你都害羞的说不出口
자기 하고 싶은 거 다하지도 못하면서
偶尔怀疑我自己 这一路上这么拼命
내가 왜 여기까지
这真的是
왔는지를 가끔은 생각해
我想要的幸福生活吗
나가보니깐 디딜 곳 없는 가시밭이야
步入社会才知道妈妈的怀抱有多幸福
거기서 미련하게 그때 행복을 찾아
愚蠢的以为步入社会会更幸福
나는 내게 지기 싫었어 매일 나를
可我不想输给自己 试着折磨自己
죽이려 했고 매일 나를 고문하려 했어
拼命的工作又工作
지금 와서 알아버렸어 그땐
现在才明白 爸爸妈妈拼命养我
엄마 아빠가 나를 대신 매일 죽어줬네
拼命育我的时候有多么累 多么苦
梁国哲: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我爱你 我爱你 我爱你
이렇게 노래로밖에 표현을 못 해서
只能用歌唱的方式表达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对不起 对不起 对不起
백번 천 번 말을 해도
说一百次
모자란 걸 알아요
一千次也不够
남한텐 남한텐 너무나도
在外对人我是
착하고 배려심 많고
善良 迁就别人 让着别人
관대한 나 자신이
维护别人
엄마한텐 우리 엄마한텐
但对家人
엄마한텐 모든 걸 귀찮아 하고
我是不耐烦
이기적이고 쉽게 화를 냈죠
自私 又刻薄 动不动就发脾气
酒仙哥:
왜 그때 난 몰랐을까엄마의 맘
为什么当时的我不懂妈妈的良苦用心呢
철없게만 굴었지 나 내 멋대로
不懂事的我 随心所欲的我
지가 잘난 줄만 알고
以为自己很了不起
공부 못했어 말 안 들었어
学习不好 也不听话
반항만 했어 가출도 했어
与妈妈作对 离家出走
그때를 생각해 보면
啊 回想起那个时候
지금의 내가 맞나 싶기도 해
都怀疑是不是我
엄마의 손 엄마의 땀 엄마의 주름
妈妈的手 妈妈的汗水 妈妈的皱纹
엄마의 밥 엄마의 눈물 엄마의 마음
妈妈做的饭 妈妈的眼泪 妈妈的心
엄마의 정성 엄마의 걱정 엄마의 사랑
妈妈的真诚 妈妈的牵挂 妈妈的爱
엄마의 고생까지
妈妈的劳累
못난 아들이 이제야 그걸 느꼈어
没出息的儿子现在才懂
남은 인생 아들만 믿고행복하게 살자
往后余生 相信儿子
힘들었잖아 말없이 버텨왔잖아
一起幸福的生活下去吧
아빠 없이 평생토록 맘에 짐을 안고
不管多累总是一个人默默坚持的您
혼자서 외롭게 묵묵히 싸워왔잖아
没有父亲的日子 妈妈挑起重担
많이 아팠었잖아 고생이 참 많았잖아
一个人孤独地默默地战斗着
전화통화할 때마다 아들 생각하면
一生为我奔波劳累 您辛苦了
젤 행복하다던 엄마의 말을
当妈妈说最幸福的时刻
들을 때마다 나는
就是和儿子通话时 我
엄마:
妈妈:
아들 뭐해밥 먹었어
儿子 干什么呢 吃饭了吗
梁国哲:
우리 엄마 우리 아빠
妈妈 爸爸
우리 가족 너무 미안해요
我的家人们 真的很对不起
이 못난 이 못난 아들을 한 번만 한 번만
请再给不孝的我
믿어줘요 사랑해요
一次机会 我爱你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