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Night long (Explicit)歌词由LBT KREW演唱，出自专辑《Plan N (Explicit)》，下面是《Night long (Explicit)》完整版歌词！
Night long (Explicit)歌词完整版
i don’t give a fuck you 모든 일
on my money 거기 누가 있던지
저리 비켜 그래 이건 나의 일
나의 등에는 상처가 없으니
i don’t give a fuck you 모든 일
on my money 거기 누가 있던지
저리 비켜 그래 이건 나의 일
나의 등에는 상처가 없으니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려왔어
뒷일 신경 안 써
이미 엎어진 물 주워 담으려고 애는 안 써
요즘 부쩍 그러더라
그거 해서 뭐해 먹고살어?
비전이 보이긴 하냔
질문엔 아가리를 닫아
어차피 뒤진 후에 무덤의 크기는 같아
근데 대체 뭣하러 현재의 삶을 살아?
cash, rules, everything around me
그림 같은 삶을 살기 위해선 물감도 돈으로 사야 해
i don’t give a fuck it 모든 일
이게 옳은 일이라고는 말 못 해
그럼 씨발 내가 꼰대?
좆까는 소리 하네
일단 벌어먹고 봐야 해
밥 벌어먹지도 못하는 놈은
빌어먹을 꿈조차도 이젠 꾸지 말아
그 눈으로 보지 말어
난 늘 불만족 속에 살아
yeah that’s why i got a problem
지갑에 현금 몇 푼이 날 배불리진 못 해
근데도 난 악착같이 벌어야 해
내 거에서 손 떼
i don’t give a fuck you 모든 일
on my money 거기 누가 있던지
저리 비켜 그래 이건 나의 일
나의 등에는 상처가 없으니
i don’t give a fuck you 모든 일
on my money 거기 누가 있던지
저리 비켜 그래 이건 나의 일
나의 등에는 상처가 없으니
꼴통 christian 말 안 듣는 아들내미
일 벌였다 회개했다 반복하는 게
위선적이라 느끼다가도 내 얘기가 되니
이 짓이라도 해야 조금 덜어놓는 책임
또 죄 하나를 짓고 돌아오는 길에
기도하다 문득 든 생각에
이렇게 벌스 하나를 끄적인다
내 죄를 묻지 말어 이건 주님과 나 사이의 일
작심삼일도 아녀 많이 나약해 아마 1,2일
christian 이란 이유로 많은 시비질
니들을 이기기보단 용서하는 게 일이지
억지로 holy 한 척하지 않아
니들과 똑같은 인간이니 또 자빠질 예정이지
every night or every dawn 난 용호동
이기대 공원마냥 하수처리하기 바빠
정화를 위한 기도뿐
이런 내 삶을 욕하든 말든 I don't give a fuck
니네들한텐 일없어 갈 길이 존나 멀어 whut
i don’t give a fuck you 모든 일
on my money 거기 누가 있던지
저리 비켜 그래 이건 나의 일
나의 등에는 상처가 없으니
i don’t give a fuck you 모든 일
on my money 거기 누가 있던지
저리 비켜 그래 이건 나의 일
나의 등에는 상처가 없으니
내가 나쁘대 내로남불이라나 뭐라나
'지는'이라고 하면 노발대발 지랄하냐?
관심 없으면서 관심 있는 척
우월을 바라면서 다 이해하는 척
돈으로 꼽 주더니 이제 와 적당한 게 좋다네
그건 나도 근데 너와 난 적당한 게 다르네
꿈 아니면 돈 이거 정한 새끼가 제일 개새끼
여기 있는 누구도 거지 래퍼 꿈꾼 적이 없겠지
대충 호주머니에 꾸겨 넣은 지폐만 있어
나도 빳빳한 장지갑에 돈 정리하고 싶어
내 환경과 운 보다 더 많은 걸 건지고
기어 올라가야지 누가 밀어 떨어지기 전
얄궂은 건 니 인생만이 아니지
다들 십 프로 내에 들어 방탕하길 바라니
난 내 머릿속의 버러질 굶길 생각 없다
니한테 중요한 건 니꺼 내껀 아님을 느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