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begger (With Hustlela)歌词由Purple Season&Hustlela演唱，出自专辑《Purple Season Vol.1》，下面是《begger (With Hustlela)》完整版歌词！
begger (With Hustlela)歌词完整版
begger (With Hustlela) - Purple Season/Hustlela
词：Hustlela
曲：Hustlela/BEATCoin
난 동전 한 닢
넣고 내게 가는 거지
너는 그냥 몸만 내게
와주면 just think
난 동전 한 닢
세며 네게 가는 거지
자 하나 둘 셋을 셀게
Counting one 널 세
나는 always nerdy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
둔하지 내 머린
정신 차리니 바뀐 world
Covid 19이 바꾼 것들 과
내 기회를 놓친 뒤
비친 파란 방의 dark night
그래 hero는 어디 없을까
없어 다
먹다 남은 사랑 조각
그녀가 떠난
빈자리만이 빛나
정신없이 써 내린 너와
그것을 녹여 버틴
인생을 지나서
도착한 곳엔 여전히
파란 방 안에 배짱이
그런 빈곤한 남자가 나였으니
도망가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지
야 꽁지 빠지게
내게 도망간 날 기억해
현실의 벽에 기름통을
잔뜩 부은 뒤에
너무 과격하게 불을 붙인
난 너를 잊지 못했어 언제나
그래 난 언제나
또 혼자 1 coin clear를
기대했지 내심
난 네가 배신해도
난 네가 괘씸해도
난 동전 한 닢
넣고 내게 가는 거지
너는 그냥 몸만 내게
와주면 just think
난 동전 한 닢
세며 네게 가는 거지
자 하나 둘 셋을 셀게
투병생활 1년 반과
너를 잊는 2년의 합은 거지 같아
여전히 나도 거지야 물론
불알친구들도 부정 않아
우리 어머니만 all right
아들 집은 어떻게든 해줄 테니
좋은 사람 만나 엄만 다 괜찮아
뭐가 괜찮아 김 여사
그런 말씀 말고 아들 손 어서 잡아
쉽지 않은 걸 알았지만 여긴 정말 정글
동전 한 닢도 안 되는 내 음악으로
배불려 주는 건 아득히 멀은걸
허나 난 뒷다리도 없는 올챙이 yeah
언제 뛰어넘어 여긴 where
잠겨있었어 아주 많이
파란 방의 우울함에서
버틴 날들이 지나간 다음
견딘 날들이 지나간다
되돌릴 수 없는 나
되돌리긴 싫은 나야
얼마를 갖고 와도 못 살 것 같던
보통의 삶과 그 보통의 사랑이
그 보통의 사람이 그 보통의 사람이
되었지 난 이미
난 동전 한 닢
넣고 내게 가는 거지
너는 그냥 몸만 내게
와주면 just think
난 동전 한 닢
세며 네게 가는 거지
자 하나 둘 셋을 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