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ABEL)歌词由&演唱,出自专辑《》,下面是《(feat. ABEL)》完整版歌词!
(feat. ABEL)歌词完整版
정신머리(feat. ABEL) - 김현규/아벨 (Abel)
词:김현규/ABEL
曲:UnB
编曲:현병철
이것도 그것도 다 이미 느꼈던
것이라고
필요해 날 일으켜 줄 자극
요샌 어찌어찌 지나가
그게 내 무덤이 되었나 봐
아무 말도 않는 상태
그냥 느끼고 있어 나 같애
할 수 있는 게 중복돼
아 좀 별로인 거 같은데
무한의 경지 실이 엉킨
눈이 풀려 술은 꽤나
양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
체내의 독을 쌓으며 이뤄낸 성과에
풀려 고삐 잘하는 줄 알지
삼아 안주 내 삶은 또 가쉽 안주
심심한 네 삶을 채워나가
아마 그게 힘인가 봐 걸어나갈
내 버킷 리스트 접지
허락하질 않지 세상이 나 알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소박한 삶에 오늘도
감사의 인살 전하지
미안 정말 미안 이런 나라
절망에 덮친 골 때릴 이상향
설명 따윈 귀찮아 너무나도 지루해
네가 winner give up give up
요샌 나 같지가 않아 뭔가 좀 바뀌었나
거울을 봐도 도통 요샌 왜곡하니까
작은 것을 누리니 또 다른 것이 보여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걸 또 느껴
쓰다만 가사는 알코올과 함께 증발
된지 오래고 뭐였더라 첫 단어가
사랑 비스무리 한 걸로 썼던 거 같은데
그 역시 나한테 해당사항
없던 거 같은데
요샌 이런 생각들이 꼬릴 물어
복잡하긴커녕 정신이 더 번쩍 들어
나 역시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돌아가는 세상에 언저리
거기에 중심을 둬
미안 정말 미안 이런 나라
절망에 덮친 골 때릴 이상향
설명 따윈 귀찮아 너무나도 지루해
네가 winner give up give up
눈이 풀려 또 또 취했네
기억은 해 어 아니라고
걍 웃어넘겨 뭔 일은 없었잖나
문제가 있었다면 사과할게
건 미안 어 아직 술이 좀 덜 깼나
요즘 자꾸 사과하는 일이 늘어나
근데 그럼 그 말의 의미가 좀 줄었나
몰라 아무것도 몰라 아무것도
그럴 때가 있었지 뭐 어떻게
알게 모를 죄가 많아 난 항상 말해
난 착하지도 않고 누굴 위할 헌신도
못할 놈 난 나만 생각해 그게 내 원동력
매일 머릴 굴려 내가 착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들에게 말해줄게
그건 내 죄책감에서 나온
무의식 비밀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