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Luy.B ())歌词由&演唱,出自专辑《》,下面是《(Feat. Luy.B ())》完整版歌词!
(Feat. Luy.B ())歌词完整版
화가 (Feat. Luy.B (루이비)) - 백성요/Luy.B
词:백성요
曲:백성요
编曲:백성요
이별의 캔버스 위로
在离别的画布上
추억의 붓을 들어
拿起回忆的画笔
후회의 풍경을 그려 보세요
试着描绘出后悔的风景
눈물에 색이 번져
颜色因泪水而晕染
그림이 완성되면
当完成画作时
그것이 사랑일 거예요
那便是爱情吧
고개 숙여
低下头
작별하는 저 익은 벼처럼
正如那熟透了的离别稻子
가을색으로 내 맘을 칠하고
用秋天色彩为我的心上色
비를 피해
就如为了避雨
내 곁에 잠시 머무른 새처럼
暂时停留在我脚边的鸟儿般
바람의 붓으로 날 어루만지네
风之画笔在抚摸着我
두 눈에 별을 새기고
将星星印在双眸
온몸엔 밤을 채웠죠
全身满是夜晚的身影
날 바라볼 수 있도록
只为让你可以看到我
날 사랑할 수 있도록
只为让你可以爱我
이별은 빛인가 봐요
或许离别就如一道光吧
어둠만 찾네요
一味在寻觅着黑暗
Everyday everyday everyday
추억은 선이 되고
回忆变成一条条线
후회는 색이 되듯
后悔变成一道道颜色
헤어짐은 이렇게 그려지죠
离别就是如此被刻画出来的
그대라는 그림은
名为你的画作
지워질 수 없겠죠
或许我永远无法抹去
Everyday everyday everyday
눈을 품은 발자국이
脚印将雪拥在怀里
또 눈에 묻히듯
又再次被雪淹没
우리 추억은 흰 이불을 덮고
我们的回忆盖上了一层白色被子
눈이 멀은 하루살이가
选择蒙蔽自己 苟且活着
내일을 모르듯
全然不期待明天的到来
시간의 붓으로 어제만 그리죠
时间的画笔只是一味在描绘昨日
두 눈에 별을 새기고
将星星印在双眸
온몸엔 밤을 채웠죠
全身满是夜晚的身影
날 바라볼 수 있도록
只为让你可以看到我
날 사랑할 수 있도록
只为让你可以爱我
이별은 빛인가 봐요
或许离别就如一道光吧
어둠만 찾네요
一味在寻觅着黑暗
Everyday everyday everyday
분홍 그 미소
那粉红色的微笑
연노랑 그 손길
那淡黄色的抚摸
샛푸른 떨림과
湛蓝色的悸动
살구빛 입맞춤
杏黄色的亲吻
노을 색 목소리
彩霞般的声音
새빨간 그 새벽
那个鲜红的凌晨
내 눈물 위에 그릴게요
我要将这一切画在眼泪上
두 눈에 별을 새기고
将星星印在双眸
온몸엔 밤을 채웠죠
全身满是夜晚的身影
날 바라볼 수 있도록
只为让你可以看到我
날 사랑할 수 있도록
只为让你可以爱我
이별은 빛인가 봐요
或许离别就如一道光吧
어둠만 찾네요
一味在寻觅着黑暗
Everyday everyday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