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DragonPainting)歌词由RAASKIA ()演唱,出自专辑《(ZIP)》,下面是《(GoldenDragonPainting)》完整版歌词!
(GoldenDragonPainting)歌词完整版
쌍팔년 황용띠 그 춥던 11월에
단캇방에 태어났지 칼바람에
큰 울음 소리에 장군소릴 들었내
안지못해 너무 무겁던 큰 사내
따뜻한 물이없어 대치기 한시간
체온으로 녹여도 울음이 안멈춰
이놈은 술독에 어린틸 못벗어
철없던 20대 지우질 못해서
천장이 무너진듯 울어도 웃엇지
출가외인 애뱃단 무시에 악물어
다씹어 주겠단 큰다짐 비웃음
이빨이 강해서 매순간 애가타
아비가 사고쳐 없는듯 불 부어
애들셋 키우듯 흘러가 다물어
안된다 소리좀 집어쳐 불태워
돈이고 낮이고 밤이고 다태워
새벽바람 새차게 불어도 못넘겨
일숫돈 다른말로 해석해 애석해
주황빛깔 바닥에 날뚫고 달비춰
누군가 내어깰 새차게 눌렀어
사탄이 비춘거리 어둠이 내눈에
광기를 둘러매 거리에 누웠어
사탄이 비춘거리 어둠이 내눈에
광기를 둘러매 거리에 누웠어
말소리 요란히 욕해대 어쩔래
검은색 세상에 술잔을 비울께
뒷산에 하얗게 내려와 문앞에
쪽방에 잠을께 칼바람에
엄마가 차려주지 못해서 미안해
찬밥에 김치에 난 케찹만 부어대
신맛이 좋아서 입에다 짜냈지
무언가 보였어 요상히 허했지
뻐꾸기 몸을빼 빛을등진 어머니
뇌리에 그장면 계속또 비추니
타인과 다른힘 눈속에 기억해
누군가 말을해 숨쉬기 가파해
속으로 하는말 요술속 주문인듯
모르는 말들이 멤돌아 왜인지
십자가 지으신 예수님 말로는
날크게 쓰일곳 있다고 말년은
꿈속에서 말하신 그길을 걸어가
쉽사리 끝내지 않는다고 경고해
새벽바람 새차게 불어도 못넘겨
일숫돈 다른말로 해석해 애석해
주황빛깔 바닥에 날뚫고 달비춰
누군가 내어깰 새차게 눌렀어
사탄이 비춘거리 어둠이 내눈에
광기를 둘러매 거리에 누웠어
사탄이 비춘거리 어둠이 내눈에
광기를 둘러매 거리에 누웠어
사탄이 비춘거리 어둠이 내눈에
광기를 둘러매 거리에 누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