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 requiem)歌词由张弼顺演唱,出自专辑《petrichor-jang pillsoon》,下面是《(forest requiem)》完整版歌词!
(forest requiem)歌词完整版
숲의 레퀴엠 (forest requiem) - 张弼顺 (장필순)
词:조동희
曲:조동익/장필순
수국이 피어날 때
绣球花绽放时
결혼하고 싶다 말하던
说想要结婚的
작은 소녀는 지금 어디
小小少女 现在在哪里
햇살에 울창한
阳光下郁郁葱葱的森林
숲 새들이 집을 지을 때
鸟儿在建房时
느린 하품에 드리운 잠
缓慢地打个哈欠 缓缓到来的睡意
낡은 의자처럼
就像老旧的椅子
삐걱이던 하루하루
嘎吱作响的一天又一天
나 무엇에 끌려 그리 달려왔나
我被什么吸引 那样子跑来
물어보고 싶어 그대 사는 그곳엔
想要询问 在你住的地方
흰 달이 뜰지 무지개 비 올지
是否会有皓月升起 会不会下彩虹雨
내게 남겨준 노래
留给我的歌
가슴 빈방에서 울릴 때면
当在你内心的空房里震响
나는 행복한 나무
我是幸福的树木
기억의 숲에선 봄이 오고
在记忆的树林里 春天来临
바람에 적어본다
记录在风里
이제는 더이상 그리운 건
现在更想念的
눈물이 아니라고
并不是眼泪
사랑의 얼굴로 꽃이 핀다
爱意满满的脸上 花儿绽放
내게 남겨준 노래
留给我的歌
가슴 빈방에서 울릴 때면
当在你内心的空房里震响
나는 행복한 나무
我是幸福的树木
기억의 숲에선 봄이 오고
在记忆的树林里 春天来临
바람에 적어본다
记录在风里
이제는 더이상 그리운 건
现在更想念的
눈물이 아니라고
并不是眼泪
사랑의 얼굴로 꽃이 핀다
爱意满满的脸上 花儿绽放
수국이 피어날 때
绣球花绽放时
결혼하고 싶다 말하던
说想要结婚的
작은 소녀는 지금 어디
小小少女 现在在哪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