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ult (cover: La.q) (Live)歌词由Luvie-蜡笔演唱,出自专辑《Kidult- Seventeen》,下面是《Kidult (cover: La.q) (Live)》完整版歌词!
Kidult (cover: La.q) (Live)歌词完整版
멈춰있는 듯해 나의 머릿속엔
파란 꿈을 꾸던 어린 시절에
희망을 노래하던 모습을
놀이터인 것 마냥 뛰놀던 그때를
뭔가에 쫓겨 움직여 홀린 듯
집으로 들어간 친구들
모래성 쌓여있는 곳에
혼자 남아 내 꿈의 집을 짓네
밤이 될 때까지 계속 이곳에
남아있고 싶어 해 질 녘 앞이 보일 때까진
내 성을 더 쌓고 싶어
집으로 들어간 친구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네
어디 갔어 부서진 장난감
순수할 수 없나봐
이제 다시는 꿈을 꿀 수 없나 봐
어른이 된다는 건 대체 뭐기에
흙투성이로 외로이 남겨버린 채
내 기억의 끝은 꿈을 꾸던 날
어른 아이처럼 아이에서 멈춰있어 난
어른 아이 같은 내 모습의 기억에 멈춰있네
어른 아이 같은 내 꿈의 저 편에 가있네
어른 아이 같은 내 모습의 기억에 멈춰있네
어른 아이처럼 아이처럼 꿈을 바라본 채
우린 똑같이 그렇게 살아가는 걸까
우린 똑같이 그렇게 멈춰있는 걸까
우린 똑같이 돈에 쫓기면서 살아갈까
우린 똑같이 어른처럼 짊어지게 될까
‘한 때야 너도 세상을 살아야지’
그럼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닌지
어느덧 돈 찾고 너무 작고
귀여웠던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거라고?
깨부숴 현실이 있다면
나에게 맞는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비현실적인 가치관이라 말한다면
나는 나야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손가락질보단 손 모아 기도해줘
네 판단의 잣대를 이제 제발 깨줘
난 꿈을 좇는 게 너무 즐겁거든
때론 힘들고 지쳐도 영감이 되거든
나는 어른 아이 같아 어른 아이 같아
철들고 싶지 않아 철들고 싶지 않아
내 꿈을 위한 발악 내 숨을 위한 발악
난 끝까지 날갯짓을 할 거란 말이야
어른 아이 같은 내 모습의 기억에 멈춰있네
어른 아이 같은 내 꿈의 저 편에 가있네
어른 아이 같은 내 모습의 기억에 멈춰있네
어른 아이처럼 아이처럼 꿈을 바라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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