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Feat. Effie, JangWon) (Remix)歌词由$himmy Boy&Effie&JangWon演唱,出自专辑《Panic Disorder (Explicit)》,下面是《Lonely(Feat. Effie, JangWon) (Remix)》完整版歌词!
Lonely(Feat. Effie, JangWon) (Remix)歌词完整版
H) Effie
난 떠나가 이 도신 너무.
어두워 앞이 보이지않아.
Too lonley i will forget all tonight.
It's going down 그냥 눈을 감아.
이 새벽에 다 버리고 달아나.
난 아무말도 하고싶지않아.
Wishing my hope i can not see you.
여전히 마음은 i don't need you.
V) JangWon
밤마다 매일 생각이나 또 내가 뭘 할수있을까?
에 대한 것들의 고민에 난 오늘도 다를건없지만,
난 항상 잡지못할 기억들이 떠올라와.
그 악몽이 날 올라가지 못하게 붙잡아.
빗길 떨어진 그길에 난 펜을 쥐고 감정에만.
집중과 정신의 혼돈사이에 밖 그 놈들의 불평의 말.
신경을 쓸 여유조차도 아깝다는 생각과,
기분이 드는 밤에 난 매일 가살쓰고 있지.
뭐 더 바래 난 뭘 더 원해 난.
몰라 아직 몰라 난 갈필 못잡고 해매다.
문틈 사이로 보인 빛 그 빛땜에 난 여깄지.
Boy wanna call me 이제 진짜 그것만이 남았지.
H) Effie
난 떠나가 이 도신 너무.
어두워 앞이 보이지않아.
Too lonley i will forget all tonight.
Its going down 그냥 눈을 감아.
이 새벽에 다 버리고 달아나.
난 아무말도 하고싶지않아.
Wishing my hope i can not see you.
여전히 마음은 i dont need you.
V)
매일 난 lonely.
계속 난 Falling.
약속을 못지켜.
내사람들에게 항상 난 Sorry.
자존감 떨어져 난.
자기 비하만 하는 삶.
살아 왔었고 난 지금도 다를건없어.
붙잡아 과건.
어쩌면 Karma.
eh, 내 운명 받아들여왔고 그게 다 일상이 됐고,
eh, 달라진거라곤 연명빨로 버틴 악순환 반복.
eh, 그게 내 발목 잡고 족쇄 채워.
난 빛이 들지않는 시궁창에 그게 나를 가둬.
내게 관여 했던 것들 Ya.
항상 날 속박했던 굴레에서 이제 벗어날래.
이제 난 바보같이 절대 전처럼 안헤맬게.
항상 날 속박했던 굴레에서 멀리 벗어날래.
이젠 난 바보같이 안놓치고 빛 잡을게.
H) Effie
난 떠나가 이 도신 너무.
어두워 앞이 보이지않아.
Too lonley i will forget all tonight.
Its going down 그냥 눈을 감아.
이 새벽에 다 버리고 달아나.
난 아무말도 하고싶지않아.
Wishing my hope i can not see you.
여전히 마음은 i dont need you.
V)
매번 놓지 않았어.
손에 땀이차게 가살 써 가.
별 생각말고 버텨 난 All night.
악몽 같던 기억 떠올라.
악마들이 내 귀에 대고 말해.
절대 너는 못해. Positive think ya.
여태 그게 날 죽여왔어.
그건 어찌 따져보면 Negative think ya.
Uh, 그게 어찌보면 날 키워왔어.
내 삶 따져보면 그게 바탕이 됐고,
내가 받은 핍박은 중심이 됐어.
그게 아마 지금 날 만들었었고.
누군 내 존심 건드렸었고.
이제 신경 쓸 겨를 조차 없어.
난 저 빛을 잡으려고 난 쫓아왔어.
악마가 내 꿈 밟은 기억. 머릿속에서 지워.
누군 항상 꽃아왔어 가슴에 꽃힌 망할 비수.
이젠 반복하지않아 내가 했던 망할 실수.
지금은 문틈 사이 비춘 빛을 보고 살아가 난.
H) Effie
난 떠나가 이 도신 너무.
어두워 앞이 보이지않아.
Too lonley i will forget all tonight.
Its going down 그냥 눈을 감아.
이 새벽에 다 버리고 달아나.
난 아무말도 하고싶지않아.
Wishing my hope i can not see you.
여전히 마음은 i dont need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