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Tray)歌词由BigEast ()演唱,出自专辑《(Fish Tray)》,下面是《(Fish Tray)》完整版歌词!
(Fish Tray)歌词完整版
어제 나를 추월해 달려 매일 같이
비싼 옷 대신 타투 박힌 맨살
눈이 반쯤 감긴 상태로 뭘 뱉어도
뒤적거릴 필요 없이 다 메인 어복쟁반
의미 없는 건 없어 내 살로 붙여 찌워
더하고 더해 덜어내는 것보다 더 쉬워
너는 계속 넘겨짚지 넘겨짚지
나는 직진 뒷짐 지고 말해 bitchs! ya
내 목에서 나온 소리로 전부 적심
내 노래 제목에 갖다 찍어 봐 니 엄지
엄마 미안해 내 꼴린대로 살아서
내가 잘 되면 내 목소리 좀 팔아서
뭐 해외 보내주고 좋은 차도 사줄게 어때
내 다음 애인 될 너도 꼭 붙어있어 내 옆에
의외로 외로울 때가 많아 그럴 때마다 내 곁에
있어준 친구들과 사뿐사뿐 존나 AOA
어제 나를 추월해 달려 매일 같이
비싼 옷 대신 타투 박힌 맨살
눈이 반쯤 감긴 상태로 뭘 뱉어도
뒤적거릴 필요 없이 다 메인 어복쟁반
의미 없는 건 없어 내 살로 붙여 찌워
더하고 더해 덜어내는 것보다 더 쉬워
너는 계속 넘겨짚지 넘겨짚지
나는 직진 뒷짐 지고 말해 bitchs! ya
난 매일 스스로를 채점해
그리고 나서 학습 내가 나를 개선해
뇌 속엔 고친 오답들이 많아
내 음악은 숙제처럼 하는 그런 것은 아냐
어느덧 2년 된 이태원 여기 내 동네
방부제도 없는데 건재 한 내 폼에 너무 놀라
퍼래진 표정이 거울에 존재
여전히 내 몸에 체취는 지하실
그 냄새에 빠져 버리다 못해서 취하지
그래서 못 바뀌지 없어 절대 기믹 들어와 또 딜이
내 머리로 직접 만든 길이 필요해 넌 필히
너가 알던 그 촌놈의 목소린 서울 위에 피지
오 예 아직 있어 여기 평생 끈질기지 yeah
어제 나를 추월해 달려 매일 같이
비싼 옷 대신 타투 박힌 맨살
눈이 반쯤 감긴 상태로 뭘 뱉어도
뒤적거릴 필요 없이 다 메인 어복쟁반
의미 없는 건 없어 내 살로 붙여 찌워
더하고 더해 덜어내는 것보다 더 쉬워
너는 계속 넘겨짚지 넘겨짚지
나는 직진 뒷짐 지고 말해 bitchs!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