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歌词由HeyJin演唱,出自专辑《》,下面是《(Inst.)》完整版歌词!
(Inst.)歌词完整版
그때의 나 (Inst.) - HeyJin
词:HeyJin(헤이진)
曲:HeyJin(헤이진)
编曲:최준화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는
好想你 好爱你
그 따뜻한 말들에
那温暖的话语
철없는 소녀가 됐나 봐
看来成了个不懂事的少女
나밖에 모르고
你只认我
메말라 있던 내 안에
我枯涩的内心
온통 너라는
满满地盛开了
환한 꽃이 피어났어
你这绚烂的花
세상 무서울 게 없고
世上没什么可怕
너만 바라보는 내가
只看着你的我
많이 부담스럽고 힘들었는지
是否负担很重很疲惫
멀어져 가는 너에게
对渐行渐远的你
못난 모습만 보이고 말았어
只露出那没出息的样子
그렇게 쉽게 날
若是那样轻易地
떠나버릴 거였다면
离我而去
왜 그렇게 날 사랑해 줬는지
为什么要那么爱我
길을 잃고 난
我迷了路
너란 미로를 끝없이 헤맸는데
无尽徘徊在你这迷宫里
얼마나 아프고
不知有多痛
네가 미웠는지 몰라
有多讨厌你
그토록 많이 사랑했었나 봐
看来就有多爱你
세상 끝날 듯이
仿佛世界即将终结
사랑을 앓던 그때의 나
那时得了爱之病的我
어리고 서툴렀기에
因为年幼又青涩
다 망쳐버린 거라고
把一切都搞砸
나를 원망하며 후회했던 나날들
埋怨自己 曾后悔的岁月
한참이 지난 후에야
要在经过好长一段时间之后
주저앉은 날 바라보게 됐어
看着瘫在地上的我
그렇게 쉽게 널
无法那么轻易地
보낼 수가 없었던 건
送走你
나보다 더 널 사랑했기 때문에
因为比我自己更爱你
온 힘을 다해
用尽全身力气
그렇게 순수했던 내가 있었어
有曾经那么纯粹的我
나를 버릴 만큼 사랑이
将我抛弃的爱情
사랑이 전부였던 날
爱曾是全部的我
이젠 일으켜 안아주고 싶어
如今想要扶持 拥抱我
세월이 가면 추억이 될 거라고
岁月流逝 会变成回忆
다 지나갈 거라고
全都会过去
엄마 잃은 아이처럼
就像失去妈妈的小孩
불안 속을 헤매던 내가
徘徊在不安里的我
널 보내고 나서야
要送走你之后
어른이 된 것 같아
感觉成为一个大人
이젠 더 이상
现在下定决心
과거에 머물지 말자 다짐했어
不要停留在过去
행복해지겠다고
要变得幸福
너란 꽃을
你这样的花
내 안에 가득히 피웠던
在我心中满满绽放
아름다웠고
那般美丽
환하게 반짝이던
绚烂闪烁的
그때의 나
那时候的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