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光 (Gold Dust)歌词由NCT 127演唱,出自专辑《Ay-Yo - The 4th Album Repackage》,下面是《波光 (Gold Dust)》完整版歌词!
波光 (Gold Dust)歌词完整版
波光 (Gold Dust) - NCT 127 (엔씨티 127)
词:이채영 (JamFactory)
曲:Maureen "Mozella" McDonald/Nick Bradley/Stuart Crichton/Paul Blanco
编曲:Stuart Crichton/Paul Blanco
잘 자 내 달빛
晚安 我的月光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快过来 深深投入我的怀抱
밤이 수 놓인
躺在
잔물결 위로 누워
夜幕低垂的涟漪上
아마 너는 모르지
兴许你并不知晓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你的光芒有多么地绚丽美好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伸手即触 闪闪发光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铺开金色的道路 为我增光添彩
널 만나기 전엔 그저 어두웠지
遇见你之前 眼前只是一片灰暗
칠흑 같은 바다 밑을 본 적 있니
你是否见过漆黑的海底
일렁이는 얼굴 표정 없는 매일
面对来来往往的人群 每天面无表情
괜히 흘러갈 뿐 기대 없던 내일
岁月蹉跎而逝 未来毫无期待
그런 어느 날 내 위로 쏟아지던 은하수
突然有一天
안녕하고선 빤히 날 바라보는 눈망울
银河自我头顶倾泻而下
그제야 눈치챘어 손에 물든 빛
一边与我问好
별이 뜬 게 아냐 이건 너야
眼眸凝视着我
짙은 밤 내게 와서 너를 새기던 길
这才察觉到手中的光芒
금빛이 된 바다 달이 떴네
这并非来自冉冉繁星 而是来自你
시간이 멈춘 것 같았던 그 즈음
深夜来到我身旁 道路刻下你的足迹
단번에 널 떠올리곤
大海化作一束金光 皓月冉冉升起
이게 사랑일까 해
那时 时间仿佛静止一般
잘 자 내 달빛
常常突然间想起你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这会是爱情吗
밤이 수 놓인
晚安 我的月光
잔물결 위로 누워
快过来 深深投入我的怀抱
아마 너는 모르지
躺在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夜幕低垂的涟漪上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兴许你并不知晓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你的光芒有多么地绚丽美好
물기 어린 내음 고갤 들게 해
伸手即触 闪闪发光
어김없이 생긋 웃어주는 너 nah nah
铺开金色的道路 为我增光添彩
왜일까 네게서 바다 향이
湿润的气息 让人不禁抬起头
어젯밤 나에게 묻은 건지
你依然嫣然一笑
코끝을 맴도네
你身上为何会有大海的香气
Give it to me give it to me
是否是昨晚从我身上沾染而来
오늘도 다시 올까 소란한 그 빛
萦绕在鼻尖上
벌써 스러져가 아득한데
감은 눈 뜨면 순간 너와 하늘이길
今天是否也会再次寻来 那喧嚣的光芒
금빛 길을 따라 네게 갈게 (Yeah)
已然消散 渺茫不已
잘 자 내 달빛
希望当我睁开紧闭的双眼 你与天空同在
이리 와서 안겨 깊숙이
沿着金色的道路 向你走去
밤이 수 놓인
잔물결 위로 누워
晚安 我的月光
아마 너는 모르지
快过来 深深投入我的怀抱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躺在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夜幕低垂的涟漪上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兴许你并不知晓
무한하게 반짝여 넌 Like magic
你的光芒有多么地绚丽美好
그 환함에 전부 다 잊어 Bad things
伸手即触 闪闪发光
그런 너를 좋아해 이미 알지
铺开金色的道路 为我增光添彩
꿈에서도 아른거리는 달빛
你好似魔法般光芒万丈 闪耀无垠
Oh ah oh ah 어디 한번 물어봐
沉浸在那束光芒里 忘记所有糟糕的事情
파도 위에 손 대봐
喜欢此般的你 你定已心知肚明
고요하던 물결이 요동치는 것을 봐
梦里 月影婆娑
오직 널 향해 흘러
尝试询问一番
그 중력의 힘에 내 바다가 다 말라도
把手置于浪涛上
잘 자 내 달빛
瞧看平静的涟漪上下起伏
이리 와서 안겨
唯独朝你流去
깊숙이 밤이 수 놓인
即便重力致使我的海洋干涸见底
잔물결 위로 누워
晚安 我的月光
아마 이제 알겠지
快过来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深深投入我的怀抱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躺在夜幕低垂的涟漪上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如今兴许已明了
Gold Dust up my sea
你的光芒有多么地绚丽美好
금색 가룰 뿌려 찬란히
伸手即触 闪闪发光
밤이 수 놓인 잔물결 위에 뿌려
铺开金色的道路 为我增光添彩
아마 이제 알겠지
얼마나 네 빛이 예쁜지
撒上金色的粉末 灿烂生辉
금세 잔뜩 닿아 반짝이잖니
撒在夜幕低垂的涟漪上
금색 길을 내어 나를 빛내지
如今兴许已明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