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歌词由演唱,出自专辑《(Explicit) (angel)》,下面是《(meet)》完整版歌词!
(meet)歌词完整版
그렇게 그는
800만원을 들고
그 무당에게 굿을 해달라 하였다
제발 잘되게 해달라고
시작
시끄러움이 익숙해지고 무뎌지면
결국 감각만이 느껴지는데 이건 마치 촉각같았다
어휴 시끄러운 꽹가리 소리
두시간이었나
모르겠다 혼이 빠진다는 느낌이 이런건가
마무리된 굿판 무당의 알수없는 표정
일단 집으로 얼른 가야겠다 쉬고싶다
그렇게 그 이후 하는일 마다 죽쒔지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ㅋㅋㅋ
메타키넷 배터리 그래 이게 문제인가??
요즘 따라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칼로 입을 쑤셔주고싶어서 짜증이 나서 미칠거같다
내가 왜 이러지
어제는 하루종일 아무렇지 않은척을 해봤는데
그것도 재밌는듯
이걸 끊어야하는데 맞다 이걸 끊어야한다
그런데 그렇다해도 진실은 변하나?
죽음그것은 나쁘게 보아도 좋게 보아도
변하지않는거야
너가 지금 이걸 읽고있을때도
너가 죽게 된다는 사실이 변하지가 않아
미안
나는 요즘 자꾸 헛것도 보이고 그런다
여자친구는 잠을 못자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나는 내가 보는게 뭔지 안봐도 잘 알지
너 귀신 본적있나?
신이라고 생각하고 귀신한테 빌어본적있나?
빨리 털어내지 않으면 속부터 썩어들어갈걸?
사회적으로 규정된 '제대로 된것들이'
제대로 되지않았다면?
예를 들어볼게
성인은 7시간에서 9시간 수면을 취해줘야 한다지만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파고 들어볼까?
아니다
ㅋㅋ 미안 그럼 나 갈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