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YOUNG KID ()歌词由FUTT演唱，出自专辑《YOUNG KID ()》，下面是《YOUNG KID ()》完整版歌词！
YOUNG KID ()歌词完整版
YOUNG KID (어린놈) (小子) - FUTT
词：FUTT
曲：FUTT
编曲：FUTT
이 ***들 나보다 계획이 많은데
진행을 하나도 못해
노래를 낼까 생각이 들면
만들어 하룻밤 만에
말로만 짖거린 놈들 내가
보여주고 전부 다 혼내
상체엔 moncler 다리엔 감았지
Balmain 명품이 나를 또 보채
다리를 한번 꼬면 절대
안 풀어 피가 안 통해도
내가 말 뱉음 무조건 지켜
몰랐던 변수가 생겨도
뭣도 모르는 니들이 날 무시해도
절대 너 앞에서 안굻이고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
무서울게 하나 없는 어린놈
야마도 없는 p***y 래퍼들이
꼴에 니 들이 뭔 남자
하는 꼬라지는 여자나 꼬시려
음악 해 래퍼가 양심을 팔아
플라스틱 큐빅을 목에 쳐 걸고서
쪽팔리지도 않아
나한테 걸리면 중동역 아스팔트에
****이 갈릴 줄 알아
*****는 장식 나는 없었지만
상식 지켜봐 우리의 방식
뒤에서 내 노래 별로란 **** 찔렸지
양심 정곡을 찔러 like 펜싱
사고만 치던 철부지 어머니를 웃게 해
한순간에 맞아 like 아드레날린
나 하고 내 친구들 간지는 여전해
앞으로 더 불려 사치
나는 성공을 위해서
담보로 손모가지를 걸어
내가 안될 거란 자식들보다도
훨씬 더 벌어
가시네 같은 남자
래퍼들 행동 다시금 똑바로
주변에 있던 가짜 친구들
이미 내 손으로 걸러
항상 죽을 각오했었지 life
가족을 못 지킨 어린 나이
19에 바쁘게 살았어
Don't have time
큰돈들을 만질 아이
간절히 빌었어 성공을 못하면
내 *** 자를게 마치 가위
절실함 하나로 음악을 해
이게 너 나 천지차이
이 ***들 나보다 계획이 많은데
진행을 하나도 못해
노래를 낼까 생각이 들면
만들어 하룻밤 만에
말로만 짖거린 놈들 내가
보여주고 전부 다 혼내
상체엔 moncler 다리엔 감았지
Balmain 명품이 나를 또 보채
다리를 한번 꼬면 절대
안 풀어 피가 안 통해도
내가 말 뱉음 무조건 지켜
몰랐던 변수가 생겨도
뭣도 모르는 니들이 날 무시해도
절대 너 앞에서 안굻이고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
무서울게 하나 없는 어린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