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nge歌词由Kim booty&&&&&& (Kim Gyeongmin)&演唱,出自专辑《Revenge》,下面是《Revenge》完整版歌词!
Revenge歌词完整版
[Kim Booty
그래 다들 알잖아 바닥출신
ghost high to the fly 이제 랩으로 벌어
프로패셔널하게 2022 싹슬이
의심했던 내게 증명했지 본때
Pussy들 앞에선 가면을 썼지
무대와 내 호미들은 No cap
힘들었지 올해 이제 풀어진 leader 이젠 놓아줘 all day
이제 닦아 둔 판에 더 증명할 차례 다음 세대에 걸린
다음 차례 다음 세대 다음 번에 또 다음도 제패해 골인
올해도 고스트 drill beat 처럼 더 더 올라가 Ballin
17학번 2022 회장, 내 1년을 바치는게 부담 되자
최고의 한 해 개막 이 모든건 회상
내 커리어의 끝이 아닌 시작
[노용균
된장찌개먹고 자란 새끼 드릴한다 하는게 역겹데
애초에 힙합은 Black's music인데
그럼 피부색이 까매야 랩하냐 김치야
어떻게 익명충새끼는 진짜로 하나같이 다 똑같애
입에다 포경을 했는지 입으로 좆까는 소리만 뱉어대
니들 말은 다 허풍(허풍)
십중팔군 겉멋뿐(멋뿐)
라임만 떡칠해 비트에 똥칠해
있어 보이는척하는 겉치레
익명성에 숨어 우리를 무작정 깎아대는 인간들
언젠간 니 혀가 니 목을 조르는 날이 오게 될거야 반드시
[Eren
no trap boom bap drill beat 타는 놈 누군데
(who that who that)
no way no way 길 따윈 없어 부셔 무대
(so that so that)
난 계속해 errday errday
매일이 my pay day
take take off shake shake 몸
make a cake on my birthday
널 넉다운 시키는 내 펀치라인이
내 verse 속엔 있어 멋진 라인이
4년만에 이 자리까지 못 멈춰 올라
GHO$T Building
i will be a mathematician, Newton
anyone can be anything in 주토피아
내 인생에는 없어 유턴 민규야 이제 your turn
[한정현
Geek out 진짜
난 무너뜨린다 피사
갑자기 들어와 난데없이
두둑하게 챙겨 난 guarantee
넌 또 fake, ghetto질
그런 기믹 이미 진작에 버렸지
넌 tushery
‘멋 부린 가사장’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
Like pop out
여기서 잠깐 누가 여기 최고지?
너네 커리어가 딱 영화 같지
주변 인맥은 다 맥거핀
Full-shot, 보이게 찍어
시기만 가득한 이 판
Geek out 진짜
난 무너뜨린다 피사
[룬(Lune)
그래 내가 해야지 Tomboy,
But 멜로디 넣어보라 제안하던 선배님의 말은 안들어
위치가 올랐어 더욱 삐딱해져버린 태도
더 빡세게 발음 막 굴려
We are The Ghost
덩치가 존나게 커졌어, 봐
처음으로 가사 써본 내가 이 정도잖아
너넨 못하지 병신 그냥 Get the fuck out
다들 우리보고 나서는 멋없대
Fuck 니들보다는 훨 더 낫지
좆도 없는 애들이 뭐라고 씨부리건
뭐라도 이룬 놈들이 간지
총소릴 내며 걸어다녀 무대.
혼자야 전부 다 씹어, 장첸
난 붐뱁에 싱잉에 드릴까지
전부다 건드려보지 발정난 숫캐
[정메이(Jung Mei)
날 가둔 그 방 안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를 갈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감정
혼자만의 싸움을 또 시작해
반성과 고찰 그런 것들로
머릿 속이 채워져 갈 때 쯤
네 입에 총을 우겨넣고
그대로 당겨버리고 싶다 탕
네 대가리가 터지기 직전에
네 귀에 대고 속삭여줄게
뒷말하는 새끼들 다 죽여야 해 안그래?
아 이미 죽어서 못듣겠네
내가 나에게 화살을 돌리는 이유
그저 호구 새끼라 그런 게 아냐
너네가 남들 시기질투해서 나락갈 때
난 내 성공과 발전을 위해 내딛어
[김경민
드르르 칵칵 뱅 총 쏘기전
하기전 니 면상이나 패
손 사인할때 게이 같애
숨 가빠야지 빙신들 매일 밤에
드릴에 디 힙합에 힙
니 좆대로 씹어라 씨발새끼
빛바래진 목 안에 기름
쳐발라야지 속 안에 라임을
폭력적인 라임을 뱉는 새끼
들은 폭력적이지 못해
그저 코너를 돌뿐 밤마다 알콜 뿐
본격적인 도태
Swish는 니미 지랄
이미 지난때 잡아보긴 했나 칼
담부터 생략 할 총소리 내게는 괴팍한 얼쑤
[제이드(JADÉ)
Bounce back, I'm Back
I'll get back at them
Backpack 매던 중딩 때
네가 나를 때릴 때보다 아팠던 건
너를 친구라 여겼던 내 마음인데
너는 아니였네 So let me think about that
학폭 정당화가 된대
나도 대상화가 됐네
사물 취급하기 어때?
항상 처맞은건 나인데
마지막에 사과하는 것도 나였네
잘못한 게 아닌데, 영웅심리 때문에
명분 필요했네, 존엄성은 어디에?
Nah Shit!
폭력이 정당화 가능한 세상은 Terrible!
합리화 필요한 명분과 만만한 대상은 Possible?
너네는 강약약강
난 강강약약
내 반의 반만 좀 따라와 봐
너네는 비겁함과 하등함만
넘쳐나는 쫄보 새끼들이야
Fuck the Trauma
And Fuck the Drama
So 열린 결말 like 인생존망
우열의식 & 약육강식
Buckwilds 보고 나 홀로 탄식 (Skrrr!)
너에 대한 미움, 지우개로 지워버린 이후
나에 대한 믿음, 하나뿐인 지금
지득 같은 지름길을 기를 쓰고 심구했던 이유
실수 이후 비굴하기 싫은 내 심부 속에 비수
비등비등했던 내가 일수 집중, 인구하며 세운 기준
시기 질투하는 Opps와는 다른
내 실증 덕에 미소 지은 지금
“I’ll forgive you, Motherfuc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