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岸似春来 (Live)歌词由韩善女演唱,出自专辑《《阿里郎情怀》韩善女艺术人生四十周年纪念音乐会》,下面是《河岸似春来 (Live)》完整版歌词!
河岸似春来 (Live)歌词完整版
河岸似春来
演唱:韩善女
钢琴:徐庚延(SEO KyeongYeon)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 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그리움 말 없이 말 없이 흐르는 구나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河面上的薄冰总会融化
一艘满载货物的船和我一样穿过晨雾
捧着一捧淡粉色的花束
隔水而过,朦胧的光芒照耀着河边的村庄
前面河面上的薄冰总会融化
一艘满载货物的船和我一样穿过晨雾
今天又会像筏子一样沿着河流淌
鸟声风声,如流水般飘动
在我内心的幽谷中释放我的春天
无言的渴望 耀眼的渴望 它静静地流淌
今天又会像筏子一样沿着河流淌
鸟声风声,如流水般飘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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