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tance)歌词由演唱,出自专辑《LEESEOKHOON Single Album ’ALIVE’》,下面是《, (Distance)》完整版歌词!
, (Distance)歌词完整版
사람, 틈 (Distance) - 이석훈 (李硕薰)
词:김이나
曲:KZ/김태영/Mike Watson
编曲:KZ/김태영
사람이 제일 어려웠어
人心最难揣测
사랑하는 것도 또 보내주는 것도
相爱也好 离别也罢
이렇게 멀리에서 보면
如此远远地观望
우린 그저 서롤 스쳐 지나갈 뿐인데
你我也不过是擦肩而过的匆匆行人罢了
때론 모든 게 꼭 닮아서
有时这一切是那么地相似
때론 모든 게 다
而有时这一切
너무 다르고 달라서
又是那么地不同
서로 이해를 하고 오해를 하고
彼此互相理解 又误会丛生
결국엔 비슷한 모양으로 남아 가고
最终仍是维持着别无二致的模样
거센 파도에도 버티던 것들은
面对惊涛骇浪 仍然屹立不倒
빗방울에 틈이 생기고
面对和风细雨 却顷刻崩塌
온 세상을 걸던 거창한 약속은
赌上全世界的宏伟约定
빛 바랜 낙서가 되고
成为褪色的涂鸦
사람이 싫어서
当我讨厌一个人
얼굴 파묻은 옷깃 속으로
也曾试过
숨을 때가 있어
将脸藏在衣领中
어느 날은 사람이 좋아서
某天 喜欢上一个人
작은 농담 속에서도
便会坚信 即便只是小小的玩笑
의미가 있다고 믿곤 해
也深有其意
단 몇 마디를 더 했다면
若是当初再多说几句
우린 서로를 더 이해하진 않았을까
我们定会更了解彼此吧
아님 몇 마디라도 아꼈더라면
若是当初少说几句
어쩌면 이 길이 아닌 다른 곳에 서서
兴许我们便不会站在这条路上 而是不同的地方
거센 파도에도 버티던 것들은
面对惊涛骇浪 仍然屹立不倒
빗방울에 틈이 생기고
面对和风细雨 却顷刻崩塌
온 세상을 걸던 거창한 약속은
赌上全世界的宏伟约定
빛 바랜 낙서가 되고
成为褪色的涂鸦
믿고 싶다 모든 표정들을
想要相信所有的表情
Can you tell me
Can you tell me that it's truly true
그럼에도 아름답더라
但仍是很美丽
인연과 우연이 그린 풍경들이
缘分和巧合所描绘的风景
언젠가 거센 파도 속에
在惊涛骇浪中
생겨난 틈들이
生出的裂痕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
终有一日会再次相遇 融为一体
내게 의미가 되고
于我而言 深有涵义
빛 바랜 것 같던
俨然褪色的
오래된 약속은
古老约定
소중했던 추억이 되고
化作珍贵的回忆
사람들 틈에 있으면
存在茫茫人海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