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ness and summer歌词由Jin Hwi PARK演唱,出自专辑《Idleness and summer》,下面是《Idleness and summer》完整版歌词!
Idleness and summer歌词完整版
펑펑 우는소리는 이제 그만해요
침대 위에 세상은 바뀌지 않죠
시끄러운 소리에 나를 묻어봐요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내리는 비는 여기에 맡겨
이 밤은 언젠가 지나갈 거야
날 죽일 것 같은 이 나태함이
살아 숨 쉬는 여름밤이야
나는 너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내리는 비를 다 맞고 서있었네
나는 너의 웃음 한 번이 그리워서
이 방을 벗어나지를 못하겠네
저 문밖엔 날 괴롭히는 괴물들뿐
흘린 눈물로는 절대 안 바뀌는 (세상인데)
차라리 그냥 모두 다 나를 잊어요
다시는 날 볼 수 없다고 해도
많은 사람 속을 스쳐 지나갈 뿐이래도
네 목소리만은 놓치지 않아
내리는 비는 여기에 맡겨
이 밤은 언젠가 지나갈 거야
날 죽일 것 같은 이 나태함이
살아 숨 쉬는 여름밤이야
나는 너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내리는 비를 다 맞고 서있었네
나는 너의 웃음 한 번이 그리워서
이 방을 벗어나지를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