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天清晨 (Live)歌词由&演唱,出自专辑《2021MBC》,下面是《秋天清晨 (Live)》完整版歌词!
秋天清晨 (Live)歌词完整版
秋天清晨 (Live) - 车银优 (차은우)/杨熙恩 (양희은)
原曲:가을 아침 - IU (아이유)
词:이병우
曲:이병우
编曲:정성하
이른 아침 작은 새들
清晨 传来
노랫소리 들려오면
小鸟的歌声时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一如既往遗憾地醒来
창문 하나 햇살 가득
一扇窗 满满地
눈부시게 비쳐오고
透过耀眼的阳光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冰凉的冷气 要不要打喷嚏呢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揉着眼看向窗外
삼삼오오 아이들은
孩子们三三五五
재잘대며 학교 가고
叽叽喳喳地上学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散步而归的父亲手里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拿着不知效果的药水
딸각딸각 아침 짓는
咯噔咯噔 做早饭的
어머니의 분주함과
母亲的忙碌和
엉금엉금 냉수 찾는
慢慢悠悠 找冷水的
그 아들의 게으름이
那儿子的懒惰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清爽的清晨芳香和
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米饭香气融合的
새해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秋日早晨 对于我是莫大的快乐
새해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秋日早晨 对于我是莫大的幸福
응석만 부렸던 내겐
对于只会撒娇的我
새해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秋日早晨 对于我是莫大的快乐
새해 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秋日早晨 对于我是莫大的幸福
뜬구름 쫓았던 내겐
对于追寻白云的我
이른 아침 작은 새들
清晨 传来
노랫소리 들려오면
小鸟的歌声时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一如既往遗憾地醒来
창문 하나 햇살 가득
一扇窗 满满地
눈부시게 비쳐오고
透过耀眼的阳光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冰凉的冷气 要不要打喷嚏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