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visible Man)歌词由演唱,出自专辑《(The Invisible Man)》,下面是《(The Invisible Man)》完整版歌词!
(The Invisible Man)歌词完整版
투명인간 - 장명진 (张明珍)
词:장명진
曲:윤순영
编曲:윤순영
몰래 너 몰래 가까이 앉아봤어
偷偷地 偷偷地 坐在你旁边
몰라 넌 몰라
不知道 你不知道
숨겨진 내 생각들을
我藏起来的想法
가끔 생각이 나면
偶尔想起来时
흘린 작은 조각들도
流动的那些小碎片
매일 스쳐지나듯
像刻下的影子一样
새긴 그림자처럼
每天穿行而过
버둥거리며 헤엄을 치듯
在水中挣扎一般
덜컹거리는 고장난 마음
跌跌撞撞 故障的心
찢어진 내 입술이
我干裂的嘴唇
아아 물들어가도
水进来了
보이지 않던날에
也看不见的那天
갖혀버린 눈 멀은 우리
失明的我们被禁锢着
어두운 거리에 남았던
我的疑问
내 물음들은
留在阴暗的街上
아마 멀리에 두었던
或许是曾经被抛在远方
접은 두근거림
搁置的不安
회색 칠한 것처럼 바랜
像涂上灰色一般
거친 시간들이
晦暗粗犷的时光
다시 말할수 없게 닫은
再也无法言说
두려움의 길
封锁了担忧的路
알수 없는 말 늘어 놓는건
说着难以懂得的话
예상도 못한 사랑의 변
无法预期爱的变数
미소와 가는 눈과
微笑和细长的眼睛
음 길어진 목과
变长的脖子
대담히 그 자리에
大胆地在那个位置上
자리잡은 목소리 울림
宣告着占领
버둥거리며 헤엄을 치듯
在水中挣扎一般
덜컹거리는 고장난 마음
跌跌撞撞 故障的心
찢어진 내 입술이
我干裂的嘴唇
아아 물들어가도
水进来了
보이지 않던 날에
也看不见的那天
갖혀버린 눈 멀은 우리
失明的我们被禁锢着
기다리며 내내 다잡았던
等待着 一直紧握着
아아 마음에 부는 바람
心口的风
보이지 않던날에
在看不见的那天
갖혀버린 눈 멀은 우리
失明的我们被禁锢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