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ing)歌词由Tomnerd演唱,出自专辑《(Cleaning)》,下面是《(Cleaning)》完整版歌词!
(Cleaning)歌词完整版
청소 (Cleaning) (打扫) - Tomnerd
词:톰너드/추대식
曲:톰너드/추대식/PELXO
编曲:PELXO
아무것도 하기 싫어
난 혼자 방에 또 누웠어
지쳤네 난 좀
네 연락 한 통을 기다리다가
넌 내 삶에 들어와
내 모든 걸 어질러 놔
참 뭐한 건 지금 결국
필요한 건 너 하나
이제 그만 날 위한
시간 좀 내주면 안 될까
지친 내 마음에 불을
지핀 너의 얼굴만
떠올라 잠이 안 와서
난 또 방이나 치워
언젠간 네가 와줄 거란
생각에 또 잠겨
난 나를 치워가
난 나를 비워가
널 담기 위해서
난 이래서
바보 같은 사람이야
난 너를 채워가
또 새로 채워가
청소를 해야 할 것 같아
쌓여가 또 나의 고민
가빠져 가 또 내 호흡이
아파져 가 또 내 머리
털어줘 내 마음의 먼지
내가 될래 너의 남친
나를 봐 난 네가 찾던
그 사람이라는 말이야
들었어 나
네 플레이리스트 안
내 노래가 있단 걸
착각했어
괜시리 네 마음도
나와 같다고
난 알고 있어 너의 마음
그 안엔 다른 남자가 있잖아
그만 정리해 줘
너의 마음을 돌려놔야 해
그건 내겐 숙제
풀리지 않는 문제
너도 그저 아픈 기억으로
남을까 걱정돼
오늘은 방을 다 치웠어
새로운 추억들로 채워가고 싶어
결국 또 하염없이
너만 기다리고 있어
난 나를 치워가
난 나를 비워가
널 담기 위해서
난 이래서
바보 같은 사람이야
난 너를 채워가
또 새로 채워가
청소를 해야 할 것 같아
쌓여가 또 나의 고민
가빠져 가 또 내 호흡이
아파져 가 또 내 머리
털어줘 내 마음의 먼지
내가 될래 너의 남친
나를 봐 난 네가 찾던
그 사람이라는 말이야
결국 난 혼자 추운 방에 또 누웠어
사랑은 아직도 내겐 너무 어려워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걸
난 그저 바보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