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ood歌词由(CHOI KOREA)演唱,出自专辑《CONVEX》,下面是《My Hood》完整版歌词!
My Hood歌词完整版
동네 - 최고려 (崔高厉)
词:최고려
曲:최고려/Stoic Beats
编曲:Stoic Beats
Ay yeah 여기 우리 동네
Yay yay 공단 옆은 바다 공기
Yep yep 그래 여기 우리 동네
인천 작전동 논현하고 소래
45 기울어져있는 고개
매일 풀린 눈 길 잃어버린 양 코스프레
5톤 트럭 공사장 옆 양분이 된 노래
관심 있던 건 무서운 누나들 몸매
치트키 난 다 높았지 성적도 열정도
지미집 내려다 보는 게 삶의 반 정도
몹시 지겨운 시시비비
구역질 난 어른들
분노 보단 허영심이 그 때 우리 조물주
2009
교복이 싫었던 나이에
회색 연기 쓴 물에 기분 충분히 하이해
우정 따위 없었잖아
솔직히 우리 사이에
헬멧 벗고 박치기하자고 젤 큰 바위에
그래도 멀리 했던 본드 하는 애들과
봄을 팔던 아이들 사실 제일 예술과
날 통수 치고
따돌려준 덕에 가까워졌지
혼자되기 싫었거든
그래 너흰 친구였지
Ay yeah 여기 우리 동네
Yay yay 공단 옆은 바다 공기
Yep yep 그래 여기 우리 동네
인천 작전동 논현하고 소래
Ay yeah 맞아 여기 우리 동네
Yay yay 교육에 안 좋은 동네
Shoot shoot 빌어먹을 망할 동네
인천 작전동 논현하고 소래
삶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언더독
이 엿맛 기분이 다시 또 나를 덮쳐도
더 나빠질 건 없어
노동에 뇌세포들은 건성
혈관
가득 독처럼 들이 차는 영감
결말
궁금하지 않을 이곳에서
세상을 바라볼 시각을 가졌어
우정은 독 독 독
다들 멍 멍 멍
다 Okay kay kay
어른됨이 긍정의 내일에 있대
모두 웃기는 헛소리 나에겐
이 동네만 오면 똑같아지네
그 때 그 기분이 느껴지게
개같은 그 친구라던 놈들은
내가 싸움에서 지기 무섭게
날 바닥으로 보냈지
나와 싸운 놈과
친하게 지낸 것도 모자라
내 가방을 뒤지고 물건을 가져갔네
내 중학교 3년간
여자들까지 불러와
다 들리게 내 욕을 하고
난 늘 엎드려 자는 척
괜찮은 척 잠든 척
엄마에겐 늘 잘 사는 척
그 때 잠들어 깨지 않았으면 했어
난 왕을 넘어 바빌론
태양에 가려 했어
친구들이 아래서 날 불러 내려와
지옥이나 태양이나 뜨거우니까
그래도 멀리 했던 자살하는 상상과
꿈을 팔던 방송국 사실 제일 포주과
남들과 멀어진 만큼
딱 나와 가까워졌지
좋든 싫든 혼자됐지
Ay yeah 여기 우리 동네
Yay yay 공단 옆은 바다 공기
Yep yep 그래 여기 우리 동네
인천 작전동 논현하고 소래
Ay yeah 맞아 여기 우리 동네
Yay yay 교육에 안 좋은 동네
Shoot shoot 빌어먹을 망할 동네
인천 작전동 논현하고 소래
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