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Up)歌词由(Myeong E-Wol)演唱,出自专辑《Six : Fill With Memories》,下面是《(Give Up)》完整版歌词!
(Give Up)歌词完整版
버려 (Give Up) (扔掉) - 명이월 (Myeong E-Wol)
词:명이월 (Myeong E-Wol)
曲:명이월 (Myeong E-Wol)
编曲:명이월 (Myeong E-Wol)
버려 멀리 살아있는
생각들 속에 비난을
버려 멀리 정장 입은
신사들의 멋진 인사도
버려 멀리 까먹을 뻔한 아니
차라리 잊어버릴 걸 잃었어
버려 멀리 그 연기에
속아 몽롱해진 내 시간 속
버려 멀리 괜히 지나칠 걸 그랬어
인사 한 마디 속 해석이
늘어난 결과로 오늘을 칠했던
그 펜 속에 잉크는 이득이 없이
낙서로 변해버렸고
내 말들이 하루 이틀 안에
갇혀 다시 먹혀
더운 공기는 과거 속
날 비춰 괜히 추억에 잠겨
상자는 몇 년이 지난 후에도
내용이 가득 담겼어
처음 이곳에 온 환영은
몇 일안에 악몽을 던졌고
그 꿈에서 깬 뒤에
꿈속은 희망에 희망까지 감춰
버려 멀리 살아있는
생각들 속에 비난을
버려 멀리 정장 입은
신사들의 멋진 인사도
버려 멀리 까먹을 뻔한 아니
차라리 잊어버릴 걸 잃었어
버려 멀리 그 연기에
속아 몽롱해진 내 시간 속
Umm 이렇게 하면 전부다
잊어버릴까 봐 무서워
Umm 기억해야 될 답까지
까먹은 순간에는 숨겨줘
Umm 내가 나쁜 건데
지금이 생각보다 즐거워
Umm 괴리감 없는 현실이라
받아들이기엔 아직 좀 버겁고
Umm 합리화 상대는 뭘까
내 이상과 이상 그 사이
버려진 진가를 위한
몸부림 아님 생때인가
변명이 당연시되는 지금을
대신할 일을 찾는 이들을 위한
말도 안 되는 paradise 찾았다 이상
버려 멀리 살아있는
생각들 속에 비난을
버려 멀리 정장 입은
신사들의 멋진 인사도
버려 멀리 까먹을 뻔한 아니
차라리 잊어버릴 걸 잃었어
버려 멀리 그 연기에
속아 몽롱해진 내 시간 속
버려 멀리 살아있는
생각들 속에 비난을
버려 멀리 정장 입은
신사들의 멋진 인사도
버려 멀리 까먹을 뻔한 아니
차라리 잊어버릴 걸 잃었어
버려 멀리 그 연기에
속아 몽롱해진 내 시간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