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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02:21 | 星期四

(呼吸) (其他)歌词-Sean2Slow

(呼吸) (其他)歌词由Sean2Slow演唱,出自专辑《Last Days ( ) (最后的日子)》,下面是《(呼吸) (其他)》完整版歌词!

(呼吸) (其他)歌词

(呼吸) (其他)歌词完整版

숨 - 다이나믹 듀오 (Dynamicduo)/Sean2Slow (션이슬로우)

词:개코/최자/션이슬로우(Sean2slow)

曲:개코/최자

Yea I know where I'm at

당신이 허락하니 난 할수있어

더 갈수있어

So I'm taking a break right here with no fear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난 최자 the finalist

오로지 특기는 하나

랩하기 하지만 날

지켜주는 무기는 많아

첫 번째 무기는

평범한 내 얼굴

실력만으로 인정받게

해 주신 부모님 선물

절대 거품 허풍 따윈

싫어하는 성품이 두 번째

난 내 자신을 냉정하게 분석해

어떤 유혹도 날 끌고 가진 못해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머리를 쳐 무섭게

한 길만 파라셨던 신의 분부

따라서 한눈 팔지

않았어 혓 바닥 쿵푸

난 꾸준한 노력으로

한계란 알을 깨는 새

주신 능력을 다 썼기를

바래 나 주님을 뵐 때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난 제일 싫어 왕년의

챔피언이란 말

부지런하게 드 넓은

필드 위를 달리는 말

난 항상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 도마뱀처럼

욕심은 엄마가 자식 밥

덜어주는 만큼 덜어

한번뿐인 인생 목숨 걸어

스파르타 300의 용사처럼

치명적인 유혹 들어

한 타를 위해 볼을 걸러내듯

걸러내고 홈런 쳐 I'm slugger

명품 백 없어도 난

열정이라는 빽 있어

나태함이랑 나 사이엔

내 옷장처럼 갭 있어

난 천천히 정상을 향한

계단 올라가네

승리의 여신은 항상

내 심장과 신발에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비바람이 앞길을 막을 때면

올라가다 가다 나 지칠 때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breath out

깊게 들이마시고 뱉어 숨

깊게 들이마시고

탁주처럼 쓰디쓴 현실

흥분을 홍어처럼 삭혀

눈물을 닦고 나는 오늘도 달려

Can't stop uh

뼈가 연필처럼 깎여도

내 가치는 안 깎여 운명을 바꿔

내 발은 아직도 바뻐

꾸준히 떨어지는 땀방울들은

바위조차 뚫어

나는 쉬지 않는 거북이

많은 토끼들을 울려

내 주가는 물가처럼

올라서 여러명을 굶겨

나는 계속 꿈꿔 만족이란

감정은 깊이숨겨

이 세상에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잖아

좀 쉬어가란 이야기겠지

영원히 숨이 쉬기 전까지

So u let it in & out and keeps on

그 다음 살아있다는 걸

보여줄 차례

Yea I just got started

믿음이 답이야 우리 인생 안엔

Take it slow ma man

Take ur time wor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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