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First (With EK， Markus) (Explicit)歌词由$himmy Boy演唱，出自专辑《Panic Disorder Pt.2 (Explicit)》，下面是《First (With EK， Markus) (Explicit)》完整版歌词！
First (With EK， Markus) (Explicit)歌词完整版
첫 시작은 고작 내 나이 열여섯때.
난 그때부터 키보드에서 두 손을 떼.
내가 꿈 꿨었던 피파 프로게이머,
그걸로 잘 될거란 헛된 희망, 상처가 생기고.
그러던 어느날, 친구도 없고 취미도 없던,
그랬던 내가 달라져 접한게 음악 Uh.
그 중 힙합, 과거를 비망, 내게 과건 진상.
그래서 잡은게 펜과 MIC 그걸로 들춰내 하지만,
누구는 말해. 그걸로 니가 되겠어?
니가 래퍼? ㅋㅋㅋ, 절대 못해 됐고 때려쳐.
그게 더 이상적. 죄 다 그런 말뿐.
그래서 내 그새끼들에게 증명 말곤 할게 없어.
까놓고 나도 내 길에 걱정 안했단건 솔까 구라.
내 생각도 그래 안 그럴거같아 순탄.
그냥 부딪혀 보는거지. 안 그럼 후회할거같아.
죽을때까지 떠들어볼테니 더.
이젠 내 나이 Eh, 24.
취미가 내 업이 됐고, 기대했다.
그렇게 여기에 출생신고.
잃는건 늘어나 빈도.
과거,현재는 See-Saw
내가 랩할때 비소.
그런 취급 당해도 나의 팝필터,
에 침 튀기며 내 MXL을 계속 쥐어.
어느덧 그렇게 8년 반.
그시간 참았고 참았다.
660에 내시간 팔았다.
그래서 정규를 냈지 뭐.
솔직히 몰랐다.
이래 내가 랩 할수있었는지도.
난 Panic Disorder 거기서 내 전불 깠지.
그건 내가 원해서 존나게 뱉었지
구닥다리 마잌 가지고 아직도 뱉어.
그렇게 여기 바닥서 개겨.
내가 어찌 살았건, 내가 뭔갈 걸었건,
쎗바닥과 펜을 잡고 MIC에 침튀겨 참았어.
이게 아님 안되겠더라구.
그게 아니람 여서 혀깨물고 나는 죽지 Eh.
냄새나는이야기 더는 할 필요가 없네
진흙속에 들어갓다 살아 돌아왔지 샌드맨
쿵푸 플로우 우탱 여자들 보면 또 헤헤
왜냐면 엉덩이가 탱탱 내 돈 줄 당겨봐 엄청 팽팽
많이 넘나들어 차원이동술
넓어 스펙트럼이 그리고 듣고나면 준비 기념품
친구들과 잘되자말햇고 꿈을이뤗군
근데난 멈출수가없어 목을패지 나무꾼
Tree green 피 지 핑핑 연기 아지랭이
징징 대는 새끼들 나랑 겸상못해
너 미리 gg 무조건 기기 no cg real shit
나랑놀고싶어 돈부터주면돼
그리고 소문내 ek 원래그래?
Fuck u i dont give a fuck
니꺼진짜너무재미없어
너무작아서
감질만나
진심이야
너가필요한건관심이야
I know
I know 애초부터 알고잇엇어
하지만 i dont wanna switch lane
나는 mba 죽을때까지 내무덤에
놀러와서 축제 불러줘 내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