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BLUEMELL)歌词由&Bluemell演唱,出自专辑《an alley》,下面是《(Feat.BLUEMELL)》完整版歌词!
(Feat.BLUEMELL)歌词完整版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사랑을 속삭이며 조금씩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많아서
보내지 못하고 서성거려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난 아직도 어린가 봐 철없이
이젠 떠나간 너를 난 두고
그땐 그랬다며 추억 묻어
추운 겨울 너무 어렸잖아 둘 우린
돈이 없어 그저 걷던 데이트 너무 미안했어
그게 사랑인 줄 알았지 그때
그게 너를 위하는 건 줄 그땐
미안 내가 나쁜 놈은 또 못돼
네가 맨날 난 나밖에 모른대
빛이 들어온 창가 살며시 눈을 밝혀
잠에서 깬 담에 calling 해 우리 갔던
카페에서 만나, 일 너무 바빠도
그럴 수 있어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나 지금 집, 너네 집 뒤
낙서 가득히 된 골목길
널 추억하는 일 지나가버린
시간 속에 묻고 나서 다시 제자리
잘 지나온듯한데 아직까진
널 잊어버려야 해 편해 마음이
언제쯤 편해질까 내 마음이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사랑을 속삭이며 조금씩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많아서
보내지 못하고 서성거려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난 아직도 어린가 봐 철없이
이젠 떠나간 너를 난 두고
그땐 그랬다며 추억 묻어
너를 데려다주는 길
지름길을 모른 척해 돌아간 길
우린 알면서도 말이야
서로 모른 척 한 일
그때 추억으로 지금 살고 있어
오늘 하루 힘들어도 잠시 피로를 지워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난 널 못 잊었어
지금 나는 네가 익숙했던 골목길 안에
오늘이 마지막 네가 떠나간
그 자리가 더 이상 떠오르지 않게
전부 털어내고 갈게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사랑을 속삭이며 조금씩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많아서
보내지 못하고 서성거려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난 아직도 어린가 봐 철없이
이젠 떠나간 너를 난 두고
그땐 그랬다며 추억 묻어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사랑을 속삭이며 조금씩
아직 못다 한 말들이 많아서
보내지 못하고 서성거려
널 데려다주고 오던 좁은 골목길
난 아직도 어린가 봐 철없이
이젠 떠나간 너를 난 두고
그땐 그랬다며 추억 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