笨小笨question歌词由homezone演唱，出自专辑《hom′ea′ge》，下面是《question》完整版歌词！
question歌词完整版
question - homezone
词：homezone
曲：homezone
编曲：2AN
당신의 하루는 어땠었나요
你的一天过得如何
밥은 먹었나요 잠은 잤을까
吃饭了吗 睡觉了吗
이런 질문들이 어색해질 때쯤
这种问题 在变得尴尬之际
하루 끝에 난 내게 물어봐요
在一天的结尾 我问我自己
오늘은 어떤 이유로 나를 더
今天用怎样的理由
미워해 볼까 몰아붙여 볼까 난
来更加讨厌我 来逼迫我呢
내일의 날 조금 더 아껴줄까
会更珍惜明天的我吗
좁은 침대 속 내 시선과
狭窄的床上 我的视线
저 달이 수평이 될 때쯤
与那月光呈水平线时
마지막으로
最后
한숨 섞인 혼잣말을 해
在叹息声中自言自语
오늘도 난 why
我今天也为什么
물음표를 채우다 보면
充满了问号
더 이상 내 맘처럼 돼가는 게
好像所有的事情
없는 것만 같아요
都事与愿违
Too many thoughts in my head
오늘도 난 why
我今天也为什么
물음표를 채우다 보면
充满了问号
다 갈고리처럼 밖에 보이질 않아
只觉得像钩子 也想不到其他
왜 내 맘속을
为何将我内心
전부 찢어놔 왜 날 조여와 why
全都撕裂 为何将我勒紧 为什么
대체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到底是从哪里开始出了错
뭐 때문에 힘든 건지
是因为什么那么累
물어보면 난 딱히 할 말이
如果要问的话 我也没有什么
해줄 설명이 없어 네 품을 내 눈물로
特别要说明的理由 说不好我的眼泪
적실지도 몰라 구멍을 낼지도
会打湿你的怀抱 说不好会掏个洞
그건 육하원칙의 틀엔 들어가지도
连六何原则的框架都进不去
못할 만큼 계속 번지고 커질걸
还在继续蔓延 继续变大
날 저 깊은 곳으로 계속 끌어당길걸
继续将我拉向那深处
좁은 침대 속 내 시선과
狭窄的床上 我的视线
저 달이 수평이 될 때쯤
与那月光呈水平线时
마지막으로
最后
한숨 섞인 혼잣말을 해
在叹息声中自言自语
오늘도 난 why
我今天也为什么
물음표를 채우다 보면
充满了问号
더 이상 내 맘처럼 돼가는 게
好像所有的事情
없는 것만 같아요
都事与愿违
Too many thoughts in my head
오늘도 난 why
我今天也为什么
물음표를 채우다 보면
充满了问号
다 갈고리처럼 밖에 보이질 않아
只觉得像钩子 也想不到其他
왜 내 맘속을
为何将我内心
전부 찢어놔 왜 날 조여와 why
全都撕裂 为何将我勒紧 为什么
이렇게 같은 질문들로
如果用同样的问题
한참 날 괴롭히다 보면
折磨我好一阵子
언젠간 알게 되지 않을까
总有一天会明白的吧
그렇진 않을까
应该会那样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