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g)歌词由演唱,出自专辑《(Parang)》,下面是《(Parang)》完整版歌词!
(Parang)歌词完整版
파랑 (Parang) - 张才人 (장재인)
词:장재인(JEIN)
曲:장재인(JEIN)
编曲:장재인(JEIN)
일요일 열두시야
周日十二点
지금 여기서 내리자
现在就在这里下车吧
되는대로 걸어가다 눈을 뜨면
随便走走 若睁开眼睛
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我的心 就似那飘散的风
그 속에 숨어있는 바다 같은
像躲在其中的大海般
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下午两点 两点的深蓝
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在一片蓝色中行走
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根本无法平息的风
파랑 속을 걸어
走在那抹蓝色里
한강에 올라타 눈을 뜨면
登上汉江 若是睁开眼
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我的心 就似那飘散的风
그 속에 숨어있는 바다 같은
像躲在其中的大海般
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下午两点的深蓝
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在一片蓝色中行走
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根本无法平息的风
파랑 속을 걸어
走在那抹蓝色里
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我的心 就似那飘散的风
그 속에 색을 잇는 생각들은
其中色彩相接的想法
우리의 어제일은 응원이야
我们昨日之事便是应援
구름을 본 적 없는 닻을 올려
拔起从未见过云朵的锚
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下午两点的深蓝
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在一片蓝色中行走
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根本无法平息的风
파랑 속을 걸어
走在那抹蓝色里
오후 두시 거린 parang
下午两点 街上一片蔚蓝
오후 두시 여기 parang
下午两点 这里一片蔚蓝
파랑 속을 걸어
走在那抹蓝色里
오후 두시 거린 parang
下午两点 街上一片蔚蓝
오후 두시 여기 parang
下午两点 这里一片蔚蓝
파랑 속을 걸어
走在那抹蓝色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