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0000del)歌词由YUWALL()&0000del演唱,出自专辑《(抽象樂)》,下面是《(feat. 0000del)》完整版歌词!
(feat. 0000del)歌词完整版
어제 먹었던 것들을 다 게워내
올해 나는 주삿바늘 자국만이 남았네
모래 태울 아이들을 예쁘게 말아야 해
오 예 세상 아무것도 없는걸 알아버렸네
어제 먹었던 것들을 다 게워내
올해 나는 주삿바늘 자국만이 남았네
모래 태울 아이들을 예쁘게 말아야 해
오 예 세상 아무것도 없는걸 알아버렸네
멀어짐이 익숙해질 때
버릇처럼 뒤를 돌아보다가
아련했던 그 추억에
또다시 길을 나는 헤매이고 있어 오늘도
이제 그만 너는 웃어도 돼
감정 그건 연기 같은 거라고
사라지면 다신 없을텐데
너는 지금 뭐를 바라고 있냐고
내 주제에 대체 뭘 더 바래
너를 위해 행복 연기할게 난
떨어지는 빗물은 뭐였나
해가 뜨면 녹아 사라져버려
웃음 짓는 법 눈물 짓는 법
네가 없이 혼자 어떻게 해
내 모든 감정들을 가져가
그건 원래 내게 아니었는걸
어제 먹었던 것들을 다 게워내
올해 나는 주삿바늘 자국만이 남았네
모래 태울 아이들을 예쁘게 말아야 해
오 예 세상 아무것도 없는걸 알아버렸네
어제 먹었던 것들을 다 게워내
올해 나는 주삿바늘 자국만이 남았네
모래 태울 아이들을 예쁘게 말아야 해
오 예 세상 아무것도 없는걸 알아버렸네
저 가로등이
나를 비추면
내 하루 밝아질까
어떤 내가
나를 여기까지
내팽개쳤는가
내 사랑 그대
가끔 죽었으면 기도한다
오늘 밤도 술에 취해
너를 그리다 잠든다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오늘 강이 더욱 깊다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오늘 하늘 너무 맑다
그다음
빛이 돼야지
그다음
물이 돼야지
그다음
재가 되어
너의 숨을 졸라놔야지
아 나의 하루 너무 구려
내일은 너무 두려
누가 나를 묶어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오늘 강이 더욱 깊다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오늘 하늘 너무 맑다
어제 먹었던 것들을 다 게워내
올해 나는 주삿바늘 자국만이 남았네
모래 태울 아이들을 예쁘게 말아야 해
오예 세상 아무것도 없는걸 알아버렸네
어제 먹었던 것들을 다 게워내
올해 나는 주삿바늘 자국만이 남았네
모래 태울 아이들을 예쁘게 말아야 해
오예 세상 아무것도 없는걸 알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