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木神樹歌词由(Jeong Huijun)演唱,出自专辑《歆饗》,下面是《建木神樹》完整版歌词!
建木神樹歌词完整版
건목신수建木神樹 - 정희준
기대하고 꺾이는 노름에서
걸어댈 것이 떨어지자
우리는 우리를 포기했어
세상이 지르는 비명을 듣고
도망쳐
아주 대단한 누군가
뭔가 해줄 것을 기대치는 마
신들도
세상의 혼탁에 놀라
일찍이 온 곳으로 돌아갔는 걸
만상이
휘어지고 불타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단 하나 있어
지킬게
다만 살아있기로 했던
오래전 굳혔던 그 서원을
건목신수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