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ng)歌词由张弼顺演唱,出自专辑《petrichor-jang pillsoon》,下面是《(sorang)》完整版歌词!
(sorang)歌词完整版
소랑 (sorang) - 张弼顺 (장필순)
词:조동희
曲:조동익
새벽이 밝으면 아무 준비 없이
天色亮起 没有任何准备
모든 걸 던지고 떠날까
要抛下一切离开么
저 바다로
去往那大海
촉촉한 바람 하얀 구름 저만치
温润的风 雪白的云
은빛 꿈처럼 돌고래 떼 춤을 추네
好似银色的光芒 海豚群跳起舞来
마음속 서랍에 걱정은 숨겨두고
将忧虑藏在心里的抽屉里
어제와 내일은 오늘의 무게일 뿐
昨日与明日 只是今天的负担而已
얼굴에 닿는 상쾌한 저 안개비
触及脸庞 那凉爽的细雨
하늘과 닿을 듯한 푸른 언덕의 너
仿佛触及天空 那蔚蓝山坡上的你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걸
哪怕只是看着 也是这么幸福
우리 꿈 무지개 빛처럼 빛날 때까지
直到我们的梦像彩虹的光那样闪耀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你能否一直这样在我身边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我们的爱 去往奔跑的夕阳里
바다 침대 구름 이불
大海为床 云朵为被
바람 부채 달빛 조명
风儿作扇 月光作灯
그거면 충분해 무엇이 더 필요할까
那样就足够 还需要什么呢
얼굴에 닿는 상쾌한 저 안개비
碰在脸上的那畅快的细雨
하늘과 닿을 듯한 푸른 언덕의 너
触及脸庞 那凉爽的细雨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한걸
哪怕只是看着 也是这么幸福
우리 꿈 무지개 빛처럼 빛날 때까지
直到我们的梦像彩虹的光那样闪耀
언제나 내 곁에 이렇게 있어 줄래
你能否一直这样在我身边
우리의 사랑은 달리는 노을 속으로
我们的爱 去往奔跑的夕阳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