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9 MBC )歌词由韩国群星演唱,出自专辑《7080》,下面是《(85 9 MBC )》完整版歌词!
(85 9 MBC )歌词完整版
바다에 누워 - 韩国群星 (Korea Various Artists)
词:박해수
曲:김장수
编曲:유영선
나 하나의 모습으로
我诞生于世间
태어나 바다에 누워
孑然一身 躺在大海之上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凝望着天空 那落日的红霞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浑浊的日光下 波光粼粼的海浪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仿佛泪水般 被涤荡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只属于太阳的光辉逐渐沉没
밀물의 움직임 속에
在潮水的涌动之中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浪涛也各自躺下 安然入眠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心如同波涛般只是起伏动荡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要不要躺在大海上 化作一只孤单的海鸟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港口是否知晓 那流水深藏的心意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要不要躺在大海上 化作一只孤单的海鸟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我诞生于世间
태어나 바다에 누워
孑然一身 躺在大海之上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凝望着天空 那落日的红霞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浑浊的日光下 波光粼粼的海浪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仿佛泪水般 被涤荡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只属于太阳的光辉逐渐沉没
밀물의 움직임 속에
在潮水的涌动之中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浪涛也各自躺下 安然入眠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心如同波涛般只是起伏动荡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要不要躺在大海上 化作一只孤单的海鸟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港口是否知晓 那流水深藏的心意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要不要躺在大海上 化作一只孤单的海鸟
띱띱띱띠리
띱띱띱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