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ed Or Numb)歌词由演唱,出自专辑《Reverse》,下面是《(Tired Or Numb)》完整版歌词!
(Tired Or Numb)歌词完整版
지친 마음들 (Tired Or Numb) (疲惫的心) - 김승범
词:김승범
曲:김승범
차가운 말들
서로 상처 주고서
뜨거웠던 마음
점점 식어 가는데
아무 노력 조차 않는
의미 없는 시간에
숨이 막혀서
끝을 생각 해본다
한없이 사랑 했었던
순간들이
무너지고 있지만
지겨웠던 거야
아무리 소리쳐 봐도
한없이 작아 지는 건
지친 마음 들
가지마 애를 써 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건
지친 마음 들
사랑하는 마음
서로 남아 있지만
보고 싶은 마음이
점점 희미 해져서
작은 점처럼 작아져
보이지 않는데
찌그러진 가슴
천천히 묻혀져 간다
사랑해 보고 싶었어
감정 없이
습관처럼 하게 되는 게
힘들었던 거야
아무리 소리쳐 봐도
한없이 작아 지는 건
지친 마음 들
가지마 애를 써 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건
지친 마음 들
아무리 소리쳐 봐도
한없이 작아 지는 건
지친 마음 들
가지마 애를 써 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건
지친 마음 들
아무 말 하지 않고서
너를 바라보지 않고
멀리 떠나가고 싶은
나의 마음속 한마디
너 없이 살아가는 거
사랑이 무너지는 거
가슴 아플 줄 알았어
자신 없을 줄 알았어
아무 말 하지 않고서
너를 바라보지 않고
멀리 떠나가고 싶은
나의 마음속 한마디
너 없이 살아가는 거
사랑이 무너지는 거
가슴 아플 줄 알았어
자신 없을 줄 알았어
아무리 소리쳐 봐도
한없이 작아 지는 건
지친 마음 들
가지마 애를 써 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건
지친 마음 들
아무리 소리쳐 봐도
한없이 작아 지는 건
지친 마음 들
가지마 애를 써 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건
지친 마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