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19歌词由Lucid演唱,出自专辑《LUCID DREAM (Explicit)》,下面是《2021.9.19》完整版歌词!
2021.9.19歌词完整版
2021.9.19 - Lucid
词:Lucid
曲:Lucid
编曲:Lucid
도대체 정의란 뭘까
인생에 정답이란 있을까
진짜 좆도 몰라
사랑했던 그녀들도
성인이 된뒤 일이년이 지나
현실맛을 보고
또렷했던 눈에 초점이 풀렸어
임마 아름다운 동화속에
있을법한 얘길 추려
하는 놈들에게 책임감 따윈없다고
남녀에 친구가 대체 어딨냐고
말하던 선생놈은 꼰대라고
친구들끼리 으스대던게 어제같어
여자친구와 꼭 싸우나 가본다고
열정적이였지만
막상 지금은 성욕이 감퇴했어
그래 꿈이 너무 커서
난 사실 안 컸어 꿈만 더 커져
누군 몽상가 이상주이자 라며
칭해대고 돌을 던져
고마워 진규야
상폐를 몇번 더 쳐맞을걸
네 조언덕에 점점 줄여갔어
지금은 새벽 두시인데
가사가 잘 나와 밤마다 감성적이라서
저체중 이던놈이 고도비만 돼서
이상한 책 몇번읽고
으스댄게 걱정됐는지 애써
웃고 진지한 표정을
반복하며 만류했던
추석날의 달은 왜이리 밝은지 또
168에 90키로 꿈이라도 없음
죽을것만 같고
거울에 비춰진 저 모습이 역겨워
자기암시를 미친듯이 해도
없었다고 변화는 애석
하게도
이 노래는 드럼이 없어
클레식을 좋아한 널 위해서
물론 락을 더 좋아했지만
아직 진심을 담기엔
락과 메탈은 무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