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杯米酒) (Live)歌词由JangYoonJung演唱,出自专辑《》,下面是《(一杯米酒) (Live)》完整版歌词!
(一杯米酒) (Live)歌词完整版
막걸리한잔 (Live) - 张允瀞
词:류선우
曲:류선우
막걸리 한 잔
一杯米酒
막걸리 한 잔
一杯米酒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全村闻名受气的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小儿子娶媳妇的那天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拔掉了坏掉的牙齿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我手舞足蹈的父亲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爸爸 我家儿子长大了不少吧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人是如此 我更优秀一些
고사리 손으로
用小手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倒出的一杯米酒
아버지 생각나네
想起了父亲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像黄牛一样辛勤工作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在那个位置度日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埋怨让我妈妈受苦的
아버지 원망했어요
父亲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不愿意像爸爸一样活着
가슴에 대못을 박던
在心中钉上钉子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开解没出息的儿子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倒出的一杯米酒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倒出的一杯米酒
아장아장 아들 놈이
那个蹒跚学步的儿子
어느새 자라
不知不觉竟长这么大了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长得越来越像我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今天格外地思念父亲
그날처럼 막걸리 한잔
就像那天一样 倒杯米酒
아버지 우리 아들
爸爸对我说
많이 컸지요
我儿子真是长大了呀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人是如此 我更优秀一些
고사리 손으로
用小手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倒出的一杯米酒
아버지 생각나네
想起了父亲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像黄牛一样辛勤工作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在那个位置度日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埋怨让我妈妈受苦的
아버지 원망했어요
父亲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不愿意像爸爸一样活着
가슴에 대못을 박던
在心中钉上钉子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开解没出息的儿子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倒出的一杯米酒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倒出的一杯米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