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 (Explicit)歌词由&DJ Tiz演唱,出自专辑《CHAMP (Explicit)》,下面是《(feat. ) (Explicit)》完整版歌词!
(feat. ) (Explicit)歌词完整版
편한 삶이 삶의 목표
그 이상의 삶엔 꼽표
치고 시험지 위 O 표시에 똥 폼
잡는 꼴이 웃겨
경험과 도전이 무섭고
돈이 성공이
되는 시기에 너흰 대학에 턱걸이하고 안정적인걸 택해
그게 집, 차가 없고 노후가
걱정되는 것의 부산물이라면 넌 좆밥
내 미래가 골방일지 궁전일지는 몰라
근데 열정을 태운 내 인생은 완벽한 졸업작품
젊음이 돈이라면 돈을 내고 꿈을 사
근데 12년간 책상 앞에서 갑부 행세 한 자의
통장 잔고는 썰렁
무한한 것은 없어
핑계 마 Mutherfucker
꿈 대신 딸 쳤잖니 넌
편한 삶은 개뿔
대학 가면 다 해결된다 개 뻥치는 너 앞에 있는 선생
우린 악셀 눌러줘야 해 평생
넌 그저 걱정이 앞서 쫄아버린 겁쟁이
한 번 사는 인생
낭비하며 살지마
한 번 사는 인생
매일매일을 마지막처럼
(Scratch)
한국 어린이가 어릴 때부터 귀 빠지게 듣는 사자직업
의사, 변호사..? 그 외엔 사짜취급
문화 후진국의 후진 체험 활동
경험보다 성적이 우선 되는 학교에
하루 종일 앉아 너흰 득, 의미 없이 밖을 봐
날아가는 새, 쟤는 더럽지만 자유롭게 하늘 날아
어찌보면 편한 삶을 사는 것이 꿈인 건
그걸 수십 번씩 말하며 어른들이 세뇌를 부린 것
왜 열정 없이 살아
우린 다 해도 되는 나이야
실패는 없어 모든게 경험이 되는 나이야
그걸 멍청한 놈들이 반항
이라 불러도 말이야
불타잖아 도끼를 들어 썰어야지 장작
고삐리가 칠십 걱정 하는 거부터 코미디
비정상이야 전부
그건 마찬가지야 정부
난 비정상이 정상인 곳에서
정상을 바라보는 비정상이야
“어 내가 정상이야”
한 번 사는 인생
낭비하며 살지마
한 번 사는 인생
매일매일을 마지막처럼
(Scratch)
대학 졸업과 취직 그러곤 저금, 대출 집사지
60 넘어 정년 퇴직 하지
직장인의 일반이지
그게 멋져
보인다면 응원해 넌 척
부릴 놈이 아닌 걸 알아 정말로
근데 전당포는 이제 돈을 빌려 줄 수 없다고
너에게는 더 이상은 받을게 없다고
사회가 정한 룰이
핑계면 벗어나 주길
못 벗는다면 앞뒤 다른 개소리 Stupid
책상 앞에서 일어나
청년들의 무기력함은 자의식 없이 쫓는 삶의 결과
지금까지도 편한 걸 원하면 다음 곡으로 넘겨봐
이건 다른 시야야 정말
내가 너희라면 나처럼 못했을까
이렇게 흘러왔겠지 사회가 오랫동안
나의 삶이 편한 삶이 될 때까지
날 따라 하는 아이가 생길 때까지
열정은 무료야 안 비싸지
한 번 사는 인생
낭비하며 살지마
한 번 사는 인생
매일 매일을 마지막처럼
(Scr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