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Sleep歌词由(Forhim)演唱,出自专辑《Dawn.》,下面是《Non Sleep》完整版歌词!
Non Sleep歌词完整版
Non Sleep - 포림 (Forhim)
词:포림(Forhim)
曲:포림(Forhim)
编曲:포림(Forhim)
백색의 도화지 ay
내 일은 검은 색을 적고
칠하지만 아직까지
흰색을 섞을 도리 하나
나진 않지만 잘 봐
아침엔 해 밤에 달 빛을 받아
지금 친군 대체 어디서 뭐하나 하나
아마 공부 하겠지 방금
내색하는 내 색은 검은 색깔이 하나
또 흰 색 하나
자연스레 이 도시의 색
잘 봐 날 아마 4년 뒤 쯤엔
내 알바로 먹고 쓰고 살고나 있겠지
해서 그 날의 가살 지금 반 쯤 냈지
아 나머진 나중에 마중가려고
미리 미뤄 놨어
사실 게으른 건데
변명도 없으니까 싫은 날
인지 해 기지개 쭉 펴고 내 빈 집엔
그 밑에 내가 있지
왜 그냥 그때의 내가 고통받게 방임
물론 지금도 쌓인 먼지
집 안이 또 혼탁해서
또 다시 날 내가 몰아
세우는 게 좀 불편해
내 숨결에 걱정과 먼지
한 줌 털어 넣어
한 두 컵에 섞어
그걸 입 속에 넣어 숨 셨네 다시
고통의 새벽을 보내
난 밤에만 살지 왜
우리가 뭘 했는지 조차 몰라
걍 새벽을 새
이젠 뭐래도 루틴이 되었네
내 자물쇨 채웠기에
난 밤새 내 새벽을 새
I got a better 좀 벌어가는 사람 데려
가는 곳은 바래 spec 그래서 밤인 채로
공부하고픈 사람 늘어가
여기도 같아 다 멋진 회사를 바라
허나 정작에 내 목표는 skill
걘 대체 왜 인지 내게 물어 봤지
난 그거 못 해 우린 전부 혹해
물론 잘 알아 나도 우린 전부 no gain
우린 전부 get pain
고통과 삶은 진짜를 접어놓게
만들고 결국 지폐를 머리 심어
전부 다 충견이 목표인 실험
그래 맞아 다 좆까고 살던
나도 결국 다 끝나면 할 게 없어
여기 대체 누가 다수인가
를 따지면 걍 아랜 바뀌지 않아
Um 회색 빛 도시의 자신
음악으로 한 푼도 못 버는 자식이라니
뭐 딱히 할 말은 없어 나도
그냥 할 말을 적어 놔 파는 그 뿐 나도
사람인 걸 I got love for this
녹음은 여전히 그 반팔티
와 함께 지샌 밤은 익숙한 글
시간의 기부가 아냐 걍 할 뿐
고통의 새벽을 보내
난 밤에만 살지 왜
우리가 뭘 했는지 조차 몰라
걍 새벽을 새
이젠 뭐래도 루틴이 되었네
내 자물쇨 채웠기에
난 밤새 내 새벽을 새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