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歌词由金贤重演唱,出自专辑《MY SUN (Explicit)》,下面是《悲》完整版歌词!
悲歌词完整版
悲야 - 金贤重 (김현중)
词:김현중
曲:김현중
밤하늘의 별
夜空中的星星
그리고 또 아침
迎来早晨
분열하는 lie
使人分裂的谎言
또 하나의 진실
唯一的真相
Never mind forget it
구름 저편에
云端那边
여전히 태양은
太阳依旧照耀着我
날 비추는데 혼자인 것 같아
我却感觉还是一个人
I think you will leave me
사랑하고 이별하는 게 사랑 없는
听说经历分分合合
삶보다 행복하다면
比没有爱情的人生更加幸福
I will go that way
떨어지는 꽃잎도
掉落的花瓣
흘러가는 강물도
东去的江水
외롭지 않을거야
都不会再寂寞
날 적시는
在我全身蔓延的
나의 비야 비야 비야
悲伤啊
멀어지는 그녀의
她在离开我以后
하염없는 눈물도
每天以泪洗面
그 아무도 모르게 그녈 적셔주는
那泪水便是悄悄淋湿她的
비야 비야 비야
悲伤啊
밤하늘의 별
夜空中的星星
그리고 또 아침
迎来早晨
또다시 찾아온
接着的是
삶이라는 무게
生活的重担
I think you will leave me
사랑은 꼭 널 닮아
爱情就跟你很像
잡을 수 없는 공기 같아
都像是抓不住的空气
I will go that way
Hold me hold me hold me
떨어지는 꽃잎도
掉落的花瓣
흘러가는 강물도
东去的江水
외롭지 않을거야
都不会再寂寞
날 적시는 나의
在我全身蔓延的
비야 비야 비야
悲伤啊
멀어지는 그녀의
她在离开我以后
하염없는 눈물도
每天以泪洗面
그 아무도 모르게 그녈 적셔주는
那泪水便是悄悄淋湿她的
비야 비야 비야
悲伤啊
멀어지는 너의 하염없는 눈물
你离开我以后 每天以泪洗面
적셔주는 나의 비야
你的泪水是淋湿我的雨
떨어지는 꽃잎도
掉落的花瓣
흘러가는 강물도
东去的江水
외롭지 않을거야
都不会再寂寞
날 적시는
在我全身蔓延的
나의 비야 비야 비야
悲伤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