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ning歌词由Mick mud演唱,出自专辑《Fill it with… (Explicit)》,下面是《Punning》完整版歌词!
Punning歌词完整版
랩으로 꽉 채운 빡촌처럼
음흉한 앨범에
낙천적 snare 쳐 시적인 표현에
쳇하고 혀를 차
내가 남긴 얼룩은 케첩
아무리 빨아봐라 남을 바라만 봐라
네 바람 꽤나 불순하고
메스꺼워 개같네 수술할게 소독된 메스줘
choice: orthopedic or cosmetic or cosplayer
boss되려면 고수 만나 술접대를 해줘
plz trust me
쪼들려도 양심팔아먹은 적 없어
니들 칼을 갈은적 없어보임
워밍업만 치다 차게 식어
침 ㅈㄴ 튀었다 명수형처럼
that's not dirty 가슴 떨리도록
몰입해서 그래
엿먹어라 일관성 양심판 적 없다했어
큰 돈 벌 기회생기면 팔아넘기겠어
팔 기회가 없어 지켜진 것뿐이야 양심
낭심 달렸기에 뭐든 하고싶은 욕심
자동화된 머신처럼 일해
러쉬앤캐쉬 필요없다
전화할 수 있을정도까지는
좀비처럼 앞만보고 가
마음만 먹으면 hit한 pop같은 곡
나올줄 알았어
바라는게 생겨 not "us"
그래 "me"가 알맞겠지
전부 가식쟁이 새끼들 솔직해져
밥그릇 챙기는게 first plan
5월 8일 birthday때부터
미래에 자유를 꿈꿔 5.18에 건배
빠꾸없는 표현의 자유?
너희들 듣다보면 말하잖아
"컷 다음거 듣자"
꽤나 가슴 졸이면서 잠에 들어
잔해들을 치우지 못해
전해들은 해결책은 역시 돈
많이 벌면 됨
기생하는건 안돼
고생하는건 ok?
Don't expect a fluke
그러니 찾지 drug
재미로 하려는 랩음악에도
숨 막히게 법이 존재
ask yourself
그래 업이 다 그렇지 직업이 다 그렇지
억을 버는 가수 전부 queen이 될 수 없지
말장난 할 시간없어 난 꼬인게 아니고
꼬이는 상황에 놓였기에 풀어내야 돼
미치겠다 진짜 한마디를 열마디로
받아치는 늬들 안피곤해?
같은거 매일하면 지겨워 안지겨워
1년 마다 지겨운 계획세워도
지켜보려 노력만 할뿐
설명하려는게 짜쳐?
그래서 쓰는 라임 비슷하게 받아 써?
낙서만 해도 머리로 떨어지는 낙석
영감을 줄 수 없어 전부 영양 없는 간섭
맘 간대로 했던 말들
막말이라도 멋있다고 소리지는게
말장난같아 that's right
this is humor
진지한 술자리는 싫고
헌팅하는 니가 싫어
그저 니가 싫다기보다
위태로워 줄타기보다
지가 인사불성인데
누구 코를 꿸라고 해?
요즘엔 참 제품마다 light가 잘 붙어
그래서인가봐 묵직한 분위기 보이지가 않어
여러 관계들도 마찬가지
시간만 떼우네 아침까지
어차피 브랜드 가지려면
운빨 필요하대
xx 나도 알아
이 도떼기 시장 뺐으려면 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