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Blue)歌词由演唱,出自专辑《(Like Blue)》,下面是《(Like Blue)》完整版歌词!
(Like Blue)歌词完整版
파랗게도 (Like Blue) - 활주로
词:활주로
曲:순우
编曲:순우
저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나도 날고 싶어
그런 널 따라 올려본 하늘
뒤돌아서있네
비상을 외치는 거센 목소리에
간절한 네가 보였어
애석한 바람이 내던지더라도
다시 일어서 날아보겠다며
파랗게도 물들어간 내 마음처럼
덩그러니 눈물 짓던
너의 어젯밤마저도
이 땅을 벗어나지 못한 그런 나
희미해져 가는 그림자는
하늘을 보채고
뒤돌아선 우리의 눈물을
끌어안으려 해
떨리고 있는 건 누구의 것인가
엔진인가 내 손인가
한 번 더를 좋아한 너의 가슴에
다시 또 시동을 걸어 보아도
파랗게도 멍들어간 내 상처처럼
망연하게 애써 웃던
너의 그 눈빛조차도
이 땅을 벗어나지 못하길래 나
그저 제 울분 속에
내 어림 탓만 해
쓰라림에 사로잡혀 있다간
사랑했던 하늘이 나를 밀쳐내네
나의 흔적은 바람에
여전히 스러져 가며
이 땅을 벗어나지 못해
그래도 나 달려가
모두의 위로 나는 거야
먼 추억과
그 피와 땀이 날아 아픈 기억만
난 벗어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