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kseong-ga)歌词由演唱,出自专辑《- (juri kim’s five madang[episodes] of pansori - Chunhyangga)》,下面是《(Jeokseong-ga)》完整版歌词!
(Jeokseong-ga)歌词完整版
도련님이 광한루에 당도허여 사면 경치를 바라보실 적에,
“적성의 아침날으 늦인 안개 띠여 있고, 녹수의 저문 봄은 화류동풍 둘렀난디, 요헌기구하최외난 임고대를 일러있고 자각단루분조요난 광한루를 이름이로구나. 광한루도 좋거니와 오작교가 더욱 좋다. 오작교가 분명허면 견우 직녀 없을쏘냐. 견우성은 내가 되려니와 직녀성은 뉘랴서 될꼬? 오날 이곳 화림중에 삼생연분 만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