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 APE歌词由zisokada ()&Tsuku演唱,出自专辑《031 Sound》,下面是《031 APE》完整版歌词!
031 APE歌词完整版
난 지금 빠져있어 독에
새끼들은 깝치다가 씨발 그냥 좆 돼
가짜들로 만들어진 콧대
나는 태풍 너네들 젓가락만한 촛대
드러난 갈비뼈 잃을게 없는 개새끼
제발 부리지마 객기
그새끼들 죽이기전까진 자살못해
나를 살아나게 만들어줘 고맙다 씨발롬들아
발악해 어떻게든 올라가야해
좆같이 살다 못 죽어
씹새끼들 전부 내려다볼때까지
열등감 절대 못 숨겨
나는 그냥 쓰레기에 폐품
방구석에서 혼자꾸는 개꿈
나는 중지 손가락을 자지보다 빳빳하게 세워
씨발 절대 안 굽혀
절대 안 뺏겨 내가 가질거 가진거
좆까라고 개새끼들에게 전해
의학적인 문젠 지금 신경쓸게 못돼
나는 뺏기고있다고 평생
안정을 원해 안정제는 좆까
날 병신으로 만들어 씨발 골라
방에서 시체 창밖에서 시체
난 신발 신어버리고서 하늘까지 뚫을만큼 올라
계속 수영해 내 연기들은 뿌옇게
좆같은 열등감은 내게 힘을 부여해
구멍내 폐에 속 지폐로 채우고 뿌려대
돈으로 걔네 무릎 꿇릴게 다 구경해
난 지금 빠져있어 독에
새끼들은 깝치다가 씨발 그냥 좆 돼
가짜들로 만들어진 콧대
나는 태풍 너네들 젓가락만한 촛대
드러난 갈비뼈 잃을게 없는 개새끼
제발 부리지마 객기
그새끼들 죽이기전까진 자살못해
나를 살아나게 만들어줘 고맙다 씨발롬들아
발악해 어떻게든 올라가야해
좆같이 살다 못 죽어
씹새끼들 전부 내려다볼때까지
열등감 절대 못 숨겨
나는 그냥 쓰레기에 폐품
방구석에서 혼자꾸는 개꿈
나는 중지 손가락을 자지보다 빳빳하게 세워
씨발 절대 안 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