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icit)歌词由演唱,出自专辑《(Explicit)》,下面是《(Explicit)》完整版歌词!
(Explicit)歌词完整版
뭐가 맞는건지도 난 잘 모르겟어
내 뒤는 아침까지 시끄러운데
소문나고 싶지 않은 오늘 하루에도
공유하고 싶지 않아 나는 아무래도
가다 서다를 반복해 세상은 귀성길
진심을 봐 버렸기에 훨씬 못 미덥지
사고를 칠까 날 바라보는 시선이
사고픈 네 프라다보다도 볼 품 없지 yuh
가다 서다를 반복해
난 가다 서다를 반복
가다 서다를 반복해
난 가다 서다를 반복
가다 서다를 반복해
난 가다 서다를 반복
하다가 박아버리고 싶은
내 정신상태 넌 몰라 반의 반도
내 입에 친 거미줄과 거짓말이 엉켜버린 지금
전부 농담이었대두 공감할까 날 떠난 친구들
사실 내 옆에 있는 새끼들조차 날 씹을게
뻔해서 이 가사가 안 뻔하잖아 motherfuckers
내 좆구린 음악이
환전이 되서 돌아온다는 사실에 감사
뭔가를 믿기가 빡센 이 현실
난 미끼가 되는거 같아
출발을 알리던 에스컬레이터도
작동을 멈추고 bye bye
시간이 갈수록 나쁘게 바껴만 가는것
같은 내 lifestyle
그럼에도 영감은 내게도 아닌 밤에 홍두깨
새로 탄생 복중 태아처럼 난 다시 목숨 set
뭐가 됐든 골프채를 들까 우리들 노후에도
갈팡질팡 내 핸들링 어디로 틀릴지 몰라 궤도
뭐가 맞는건지도 난 잘 모르겟어
내 뒤는 아침까지 시끄러운데
소문나고 싶지 않은 오늘 하루에도
공유하고 싶지 않아 나는 아무래도
가다 서다를 반복해 세상은 귀성길
진심을 봐 버렸기에 훨씬 못 미덥지
사고를 칠까 날 바라보는 시선이
사고픈 네 프라다보다도 볼 품 없지 yuh
가다 서다를 반복해
난 가다 서다를 반복
가다 서다를 반복해
난 가다 서다를 반복
가다 서다를 반복해
난 가다 서다를 반복
하다가 박아버리고 싶은
내 정신상태 넌 몰라 반의 반도
사회병폐를 논하기엔 아직은 어린감이 my freinds
직접 당해본것보다 두 귀로 들은게 더 많을 나이때지
하고 싶은 말은 많고
내 시간은 턱 없이 짧어
그래서 빨라지지 내 말은
그 속에 전파시킨 positive vibe를
일부러 알아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피부에 닿기에 쓰지 음악을
네 자살을 빌던 내 가사수위는
이제 상쇄시켜 진심을 담아서
옹기종기 논의해서 나온 결론
우리 우정같이 손에 닿지 않는 것이었고
내 머릿속이 지우개면 어쩔거야
이제 연필이나 잡는 애새끼두 아니잖어
내 나이 25
nightmare에 목 매어 잠에 들어 매일 밤
우리 지겹도록 필요하지 daylight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체험판 게임같지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 올 겨울은
내 지갑에 두 배로 배를 불리는 메모를
이제 여기 아무도 못 건드는
가사가 서핑하는 방 천장이 내 한 평짜리 오션뷰
야 니네 vibe in the bubble
거품새끼들 전부 다 수신거부
때리고 깨끗히 닦아 내 테이블
내 청춘 내 자리 지키면서 허슬
맨 첨 이 땅에 왔을 때 뱉은 말
나 아직까지 기억하지 yo
그 시절 회상이 내 밥을
맥이진 않지만 I'll be alright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