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msy & Nosey (Explicit)歌词由No Sin&&SLEAZY演唱,出自专辑《Casual (Explicit)》,下面是《Clumsy & Nosey (Explicit)》完整版歌词!
Clumsy & Nosey (Explicit)歌词完整版
순식간에 줄이 길어진 후 대기
순서 첫 빠따 새치기 후 티배깅
나 꼬우시담 더 불러라 목청껏
그냥 고우신 분 만나고서 먹지 양껏
양남사거리 to 증산로 186
다시 돌아가고자 하면 그 길에서 뒤 털려
내 원하는 건 성공한 sweet young forty
날 때부터 그랬던 것처럼, but workaholic
대가리 꽉 채워서 왔지 다시 서울
내게 남은 유통기한 1년하고 반 정도
좆도 불쌍한 새끼들 지금까지 관전모드
Siege tank, levitate할 준비가 돼 버렸어
이제 정상에서 마시는 윗 공기
짜치는 짓 그만하고 걸어 왕의 길
면상에서부터 나오는 이 새낀 정품
랜디 오턴 간지, RKO 뒤 접수
접수 근데 미식할 게 없어, fuck 수요일
머릿속을 채운 confusion, 이건 유전
출처는 확정돼 버린 내 짧은 수명
구경났냐 내 장례식 새꺄
무료로 와서 존나 울어
우는 김에 꿇어, 꿇은 김에 죽어라
병신아 내가 분명 말했지
좆같았던 대학 동아리 무명 래퍼들 중
내 싹수 노랗게 칠할 새낀
내 옆에 두 명 빼곤 없어 그 때 네 표정
아직도 기억나지 배꼽 잡고 웃어
이젠 예술하는 꼴 안 보여서 unfollow
넌 빨아먹을 것도 없어 키만 존나 큰 구멍
너 음악 그만둔 걸 칭찬할게 잘 숨겨
네가 우리를 위하는 척하며 했던 유격
다시 받아줄게 어디 뱉어봐라
우린 규격 외 것들이 됐거든
이 개씨발놈의 형 새끼야
난 유명해지면 찌를 거야 너부터
그리고 지금 암것도 모르는 척 패션충 너
알고 보면 얕은 네 새끼 수준 너무 spursy
빤다고 빠는 팀이 어케 토트넘
한 명은 분조장, 한 명은 폰조장
내 눈깔이 사시였지 골라도 얘네를 골라
한 적 없어 존경, 네 개새끼 이름 몰러
그리고 no one spread your muthafuckin' number, number
매직 넘버 1인 팀의 상태
빨대 꽂아봐 주삿바늘도 안 들어갈테지만
내 비대한 ego, 흠집나기 참 쉬워
근데 무너뜨릴라면 깔려 네 가족 향 피워
자아도 팔아먹은 omega males
천지빼까리인 이 바닥에 선포할 제안
머리채 잡고 올라가잔 게 아니라
다단계 shit, 네 묘빌 꾸릴 마이너스의 손
다이 뜨지 못하겠으면은 숨고 빌어
문무를 겸비했지 광이 나는 숭고한 필력
성인의 맘으로 어루만지는 것도
엄두가 나지 않는 넌 저능아 중 선두
어차피 땅에 묻히는 건 모두 피차일반
근데 그 과정이 똑같다니 그건 지랄이다
자비로 씹창난 20대의 깽값
Payback season, 살려달라 보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