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HEIST (Explicit)歌词由332pp演唱,出自专辑《XX (Explicit)》,下面是《TRAIN HEIST (Explicit)》完整版歌词!
TRAIN HEIST (Explicit)歌词完整版
TRAIN HEIST (Explicit) - 332pp
词:332pp
曲:332pp
编曲:Matt
꿈을 쫓아 도착한 도시의 불빛에 홀려
내 눈이 먼 채로
가려둔 것을 굳이 파헤쳐 맺혀
흐르는 눈물이 언 채로
I don't need that love *****
Put em me to the edge finally
I don't need ur love *****
Put em me to the end finally
아무 연고 없이 홀로 이곳에 왔대도
이렇게 살다 간대도
저놈들이 부러워서 배아파
죽어도 이렇게 있다가 죽어도
I don't need that love *****
Put em me to the edge finally
I don't need ur love *****
Put em me to the end finally
이렇게 있다간 무엇도 안될걸 알아
이밑에 있다간 무너져 알아
이대로 있다간 병신이 될걸 알아
알면 어쩔 나는
I don't give a **** about that
I don't give a **** about u
제발 후회만 하지말자 다짐하며
지냈던 3년
이대로 무너져 내린다면
의미가 없게 되버릴 3년
I don't thinkin bout that
I need the ****** money everyday
Y'all gon need this ****** everyday
돈이 없으면 우울해 돈밑에
못벌면 말지 왤케 예민해
관심은 이거 뺏을지 말지에
예외로 치라던 걔네 턱밑에
와있지 가야지 걔넨 맨 밑에
I need that ****** money everyday
귀찮으면 그냥 미뤄둬 내일해
Thinkin bout how to make money ay
없으면 갖고튀면 되 뭘 고민해
이제 구미가 땡겨 이놈들 왜이래
열심히 해도 벌이가 없으면
다 개꿈이지
이제 깨달았지 죽었다
깬후는 없다는 사실
그러니 뒤지기전까지 못해내면 병신
뒤지기 전까진 좆대로 살래
글고 훅가면 겸허히 죽을래
전까지 악착같 돈쫓는 술래
뒤없는 것처럼 난 앞에 갈래
다쳐도 꿋꿋이 일어나 no pain
이루기 전까지 숨못셔 no breathe
카니발 뒷자리 착석해 행사에
가볼래 담배도 꼬나물고
새하얀 가루가 된 내 묘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