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eek)歌词由91 WRLD演唱,出自专辑《(Hweek)》,下面是《(Hweek)》完整版歌词!
(Hweek)歌词完整版
아무렇지 않게
아무 생각 많이
하다 보니. 많은 것이 빠르게 지나가
Already 빠졌어 you got me
너무 빠르게 지나간
사람은 너무나도 밉지 가끔은
나를 두고 멀리 어디로 또 가려나 싶어
눈 감고 뜰 틈새도 없이 빠르게 지나가
휙 휙 휙 휙 휙
지나가 휙 휙 휙 휙 휙
휙 휙 휙 휙 휙
너는 또 휙 휙 휙 휙 휙
휙 휙 휙 휙 휙
너무 빠른 시간은 또
나를 집어삼켰어 AY
장면은 휙 휙 휙 휙 휙 하고서
머리, 가슴을 훑고 가지 또
또다시 지각을 했어
아침 해를 보고서야 잤어
이제는 안 그래야겠어
하면서 추억에 잠길 때면
괜시리 힘이 쭉 빠져
다 지나가 버린 걸까
어쩌면 빌어보는 건 어떨까
하지만 그래도 네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 난
아메리카노 같아 너는 마치
써도 안 먹으면 하루 종일 메롱
거리면서 작업실에
도착하기도 전에 피곤해.
지나가 휙 휙 휙 휙 휙
너는 또 휙 휙 휙 휙 휙
추억이 휙 휙 휙 휙 휙
날아가 휙 휙 휙 휙 휙
빠르게 휙 휙 휙 휙 휙
It feels like time is racing by.
조금만 가줘 천천히
발걸음을 맞출 정도로
조금만 기다려 주면 안 돼?
어디가 급하길래 그렇게
너는 또 빠르게 지나갔고
느리다 싶으면 꼭 힘을 주더라
아파 너는 참 나빠
만들어줘 과거
후횔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사실은 알아 네 잘못 아니란 걸
미워할 수 있는 게 너밖에 없어
레오의 모나리자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같은
걸작을 넘어 명작을 난
이 세상에 낳을 수 있을까.
어차피 당장 알 수가 없네
그러니 시간의 걸음을 또 쫓네
지금은 1500원 커피도 겁내
비명 지르듯 노래를 쓰다가
나는 또
쓰러져 픽 픽 픽 픽 픽
지나가 휙 휙 휙 휙 휙
추억이 휙 휙 휙 휙 휙
날아가 휙 휙 휙 휙 휙
빠르게 휙 휙 휙 휙 휙
It feels like time is racing by.
조금만 가줘 천천히
발걸음을 맞출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