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Heisnotkorean)歌词由&Heisnotkorean演唱,出自专辑《Be socialized》,下面是《(Feat. Heisnotkorean)》完整版歌词!
(Feat. Heisnotkorean)歌词完整版
삭제해 전날 기억 속은
다를 바가 없지 나의 어제와 오늘
다시 반복되어 버렸지 내 일상
무의미하게 흘러 시간
궁상에 떨고 있는 내 속내의 핀잔
점점 흐려지는 판단은 기회를 붙잡지 못했네
사랑도 떠났고 술잔 위에 털어놓을 때, 나와 내 진심
결국엔 뭐였을까 내 본심은
거짓으로 포장한 네게 공감을
얻기를 원해 이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지
우리 가교엔 흘렀음 해 전부 진실만이
시야에 보이지 않는 유(有)엔 이제 낭만이 묻혀가네
이성을 앞선 감성이 승리해버린
이 사회에서 챙겨야겠어 휴머니즘까지
거리는 평화롭지 사람은 잔인하니
정상인 사람만 이상해 지는 거지
거짓된 말에 그럴싸한 말은 툭하면 명언
이 삶은 존나 유교화됐어
목을 꽉 조여오는 숨통은 이제 일상이 됐네
사회는 모순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심장은 뜨겁지만 피와 살은 냉기로 uh
앞에선 정당해져
흑막은 정의로 변해가네 이 사회 속 선택지는 Socialism
삭제해 전날 기억들은
날 어제로부터 오늘로 이어주는
것들은 결국 몇 푼의 돈과 낮과 밤
한 눈 잠깐 팔았다간 변하는 것들과의 공생
시간 아깝다만 밥값까지 내주어가며
유지한 balance
음악, 인간, 사랑 또 품위에 대해서
떠들고 그 위에 얹는 나름의 재해석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고 찢어라 smile
피해망상과 자기합리화에 쩔은 입맛에 맞춰줄 생각 없단
말 술이랑 삼켜 어흐
영수증과 함께 구겨 넣은 내 본심
그 위에 옅게 표시 돼 있는 가격만큼의
마음 나눴지 무리스러워도 못 낼 거까진 없는
딱 그 정도 내일 눈 뜨면 살짝 아까울 것도
같지만은 어차피 다들 보고 있는 거지 각기 다른
거리와 자기만의 틀에 박힌 삶을
사고의 틀이 깨져야 한단 것조차 틀인 세상에 틀린 게
있긴 하냐 이 악물고 다름을 인정해야지 난다고 끝이
어두운 가면 밖 익숙해진 리액션
미안하지만 그건 널 위한 내 최선
우린 같지만 다른 해석
그래서 난 널 이해할 수가 없었나 봐
있잖아 네겐 변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실 거짓말이었나봐
잊고 잊혀지는 우리의 관계
다른 사람들은 내 관객
내 삶이 처음이 돼도 변함없어
분에 이기지 못해 내는 역정
넌 절대 모를 거란 생각 위 터는 내 심정은
나를 계속 더 재단하지
사회는 모순으로
가득 찬 모습으로
심장은 뜨겁지만 피와 살은 냉기로 uh
앞에선 정당해져
흑막은 정의로 변해가네 이 사회 속 선택지는 Socialism